💌용산 탐험편지를 시작하며
- [공 연] 한남 제3구역_이주의 날 파이널
- [전 시] 사투리는 못 참지!
- [강 연] 나만 알고 싶은 쿤스트 - 르네 폴레쉬와 포스트드라마 연극
- [축 제] 2024 서울재즈페스타
- [정 책] 서울 문화의 밤
🎭한남 제3구역_이주의날 파이널
○ 공 연 명 : <한남 제3구역_이주의 날> 파이널
○ 공연 일시 : 2024. 5. 1.(수), 5. 4.(토) 17:00, 20:00 [총 4회]
○ 공연 장소 : 아쉬LAP high(대사관로6가길 28-12)
○ 공연 내용 : 프로젝트 여기에서 저기로 4년 간의 작업을 담은 공연
○ 출 연 진 : 김선기, 양대은
○ 소요 시간 : 2시간
○ 관람 신청 : 구글폼 작성 후 제출 및 관람 비용 입금
○ 티켓 가격 : 전석 20,000원 ※회차당 15석
○ 연계 행사 : 전시공간 무료 오픈
- 2024. 5. 1.(수) ~ 5. 4.(토) 15:00 ~ 20:00
- 2024. 5. 5.(일) 00:00~13:00
○ 관련 문의 : 프로젝트 여기에서저기로 인스타그램 @proj_ht2t
💬사투리는 못 참지!
○ 전 시 명 : 사투리는 못 참지!
○ 전시 기간 : 2024. 4. 19.(금) ~ 10. 13.(일) 10:00~18:00 ※토요일 마감 21:00
○ 전시 장소 : 국립한글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
○ 전시 내용 : 방언의 말맛과 다양성을 보여주는 개관 10주년 기념 기획특별전
○ 전시 자료 : 석주명 『제주도 방언집』 초판본(1947) 등 관련 자료 294건 432점
○ 관람 방법 : 별도 예약 없이 현장 무료 관람
○ 관련 문의 : 국립한글박물관 대표 전화 📞02-2124-6200
🎤나만 알고 싶은 쿤스트 - 르네 폴레쉬와 포스트드라마 연극
○ 강 연 명 : 르네 플레쉬와 포스트드라마 연극
○ 강연 일시 : 2024. 4. 24.(수) 19:00
○ 강연 장소 : 주한독일문화원 강당(소월로 132)
○ 강연 소개 : 현대 극작가 르네 폴레쉬(René Pollesch) 및 무대 연출 과정 소개
○ 연 사 진 : 임형진(상명대학교 예술대학 연극전공 교수)
○ 참가 신청 : 온라인 신청폼 작성 후 제출
○ 참가 비용 : 무료
○ 관련 문의 : 주한독일문화원 📞02-2021-2821
🎷2024 서울재즈페스타
○ 축 제 명 : 2024 서울재즈페스타
○ 축제 기간 : 2024. 4. 26.(금) ~ 4. 27.(토)
○ 축제 장소 : 노들섬 라이브 하우스 및 잔디마당(양녕로 445)
○ 축제 내용 : 세계 재즈의 날 기념 국내외 재즈 뮤지션 재즈 공연으로 구성
○ 축제 구성
- 1일차 : LIFEPLUS DAY ※사전 이벤트 응모 당첨자 및 현장 선착순 대기자
- 2일차: Open Mic 잼 세션, Damon Quartet, Seoul Jazz Friends, Asian Jazz All Stars
○ 관람 방법 : 공연 당일 선착순 입장, 비지정석
○ 관련 문의 : 사단법인 한국재즈협회 📞02-528-4076
🌙서울 문화의 밤
○ 사 업 명 : 금요일 문화로 열다 「서울 문화의 밤」
○ 운영 기간 : 2024. 4. ~ 12. 매주 금요일
○ 운영 장소 : 서울 도심 내 주요 시립 문화시설 및 대표 문화랜드마크 등
- 박물관 : 서울역사박물관, 한성백제박물관, 공예박물관, 우리소리박물관
- 미술관 : 서울시립미술관
- 기 타 : 서울도서관, 세종충무공이야기, 남산골한옥마을, 운현궁
○ 주요 내용 : 문화시설 야간개방 및 문화프로그램 운영, 야간공연 관람권 제공
- (박물관·미술관) 뮤지엄나이트 : 기획전시, 도슨트 전시해설, 문화예술공연
- (역사·문화시설) 문화야행 : 문화시설 내·외부 탐방, 체험 프로그램
- (민간공연장) 공연관람 지원 : 연극·무용·뮤지컬 등 우수공연 관람 할인
💌용산 탐험편지를 마치며
요즘 유행하는 인터넷 밈인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다닙니다'를 접했을 때 2023년 12월의 한파가 떠올랐어. 그때 국립중앙박물관에 갔는데, 거울못이 꽁꽁 얼어붙었고 그 위로 눈이 쌓여 마치 설원처럼 보였지. 고양이는 아니지만 두 사람이 거울못 위를 걸어가는 모습🚶♀️이 정말 평화롭고 아름다웠어. 당시 촬영했던 사진이 생각나서 공유할게. 일상에서 우연히 만난 행복만큼 특별한 순간은 없지. 그런 순간이 우리 곁에 좀더 자주 있기를 바라.
우리는 다음 탐험에서 만나자.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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