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탐험편지를 시작하며
- [공 연] 2024년 박물관문화향연
- [공 연] 2024 문화가 흐르는 예술섬 노들 개막 특별공연
- [전 시] 언박싱 프로젝트 3 : 마케트
- [강 연] 라이브하우스_뜻밖의 토크콘서트
- [정 책] 2024 청년예술가X기술전문가 100인의 플레이그라운드 에이프캠프
🎼2024년 박물관문화향연
○ 공 연 명 : 2024년 박물관문화향연
○ 공연 기간 : 2024. 4. ~ 11. 15:00 [총 16회]
○ 공연 장소 : 국립중앙박물관 으뜸홀/열린마당/석조물 정원(서빙고로 137)
○ 공연 소개 : 공연 및 전시 유물 소개로 구성된 국립박물관 공연예술축제
○ 출 연 진 : 한빛 예술단(4월), 국립정동극장 예술단(9월) 등
○ 관람 방법 : 사전 예약 없이 자유 관람
○ 관람 비용 : 무료
○ 관련 문의 : 고객센터 📞1544-5955
🎵2024 문화가 흐르는 예술섬 노들 개막 특별공연
○ 공 연 명 : 2024 문화가 흐르는 예술섬 노들 개막공연
○ 공연 일시 : 2024. 4. 20.(토) 17:00
○ 공연 장소 : 노들섬 잔디마당(양녕로 445)
○ 공연 소개 : 2024 문화가 흐르는 예술섬 노들의 개막을 알리는 축하 행사
○ 출 연 진 : 악단광칠,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포르테나
○ 관람 방법 : 누구나 자유 관람
○ 관람 비용 : 무료
○ 관련 문의 : 노들섬 대표번호 📞02-749-4500
📦언박싱 프로젝트 3 : 마케트
○ 전 시 명 : 언박싱 프로젝트 3: 마케트
○ 전시 기간 : 2024. 4. 10.(수) ~ 5. 12.(일) ※월요일 휴관
○ 전시 시간 : 화요일 11:00~18:00, 수요일~일요일 11:00~19:00
○ 전시 장소 : 뉴스프링프로젝트(이태원로 45길 22)
○ 전시 소개 : 작은 크기의 신작 오브제 27점으로 이루어진 그룹전
○ 참여 작가 : 우리나라 대표 중견 작가부터 주목 받는 신진 작가를 포함한 27명
- 권오상, 김병호, 김인배, 김한샘, 김홍석, 돈선필, 문이삭, 신미경, 양정욱
- 오종, 이동훈, 이수경, 이원우, 이은영, 이은우, 이안리, 이현수, 정서영
- 정소영, 조재영, 차슬아, 최고은, 최하늘, 한경우, 한상아, 허지혜, 현정윤
○ 관련 문의 : 뉴스프링프로젝트 📞070-5057-0222, 📧hello@newspringproject.com
🎤라이브 하우스_뜻밖의 토크콘서트
○ 강연 일시 : 2024. 4. ~ 11. [총 8회]
○ 강연 장소 :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양녕로 445)
○ 강연 내용 : 4명의 스토리텔러와 함께 하는 퇴근길 렉처 퍼포먼스
○ 출 연 진 : 김태훈(영화음악), 김찬용(미술), 안인모(클래식음악), 이희문(전통)
○ 참여 대상 : 누구나 가능
○ 참여 방법 : 온라인 사전 예약(구글 폼 작성 후 제출)
○ 참여 비용 : 무료
○ 관련 문의 : 서울문화재단 노들섬사업팀 📞02-2105-2434
⛺제3회 에이프캠프 APE CAMP
○ 행 사 명 : 제3회 에이프 캠프 APE CAMP
○ 행사 기간 및 장소
- 사전 네트워킹 캠프 : 2024. 6. 8.(토) / 대학로 예술가의 집
- 국제 컨퍼런스 : 2024. 6. 19.(수) / 서울 인근
- 본 캠프 : 2024. 6. 20.(목) ~ 6. 22.(토) / 서울 인근
○ 지원 내용 ※별도 참여 비용 없음
- (공통) 본 캠프 참여를 위한 숙박시설 및 식사 제공
- (상위 캠퍼 25인 선정 시) 국제 리서치 트립 참여를 위한 항공료 및 숙박시설, 식사 제공
○ 신청 기간 : 2024. 3. 25.(월) ~ 4. 15.(월)18:00 ※발표 : 4월 말
○ 신청 방법 : 온라인 설문 응답
○ 관련 문의 : 에이프 캠프 📞070-7726-8857, 02-760-4556
💌용산 탐험편지를 마치며
친구가 오늘 최고 기온이 30도🔥라고 얘기하는데 장난인 줄 알았어. 직접 찾아보니까 정말이더라고. 😅 다행히 내일 비 소식☔이 있어서 더위가 꺾일 거 같아. 매일 현재에 충실한 삶을 살아야겠지만, 특히 봄에는 지금 이 순간을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어. 매년 돌아오는 봄이지만 오늘의 봄은 지금뿐이잖아. 봄과 함께 밖에서 여러 문화예술을 만나보길 바라!
우리는 다음 탐험에서 만나자.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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