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ded by Zero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IT테크, 스타트업 그리고 자본시장에 대한 2차적 사고를 공유합니다.
버블의 정점을 알려주는 지표로 사기 건수가 늘어나는 걸 꼽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기에 하나 더 보태볼까요. 서로를 향한 공개적인 원망도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요즘 실리콘밸리에서 상대에 대한 분노가 상당히 노골적으로 터져 나오고 있거든요.
지난 6월에 창업자들이 X에서 자기가 겪은 투자자들 얘기를 쏟아낸 적이 있었는데요. 일부는 실명까지 거론됐습니다. 그리고 지난주에는 이게 반대 방향에서 이슈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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