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ded by Zero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IT테크, 스타트업 그리고 자본시장에 대한 2차적 사고를 공유합니다.
오픈AI는 SB에너지(SB Energy)의 고객입니다. 동시에 주주고, 워런트 보유자고, 이사 지명권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픈AI가 임대료를 못 내면 엔비디아가 최대 1,050억 달러를 물어줍니다.
소프트뱅크 자회사 SB에너지가 지난 9월 1일 상장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나스닥과 나스닥 텍사스에 SBE라는 티커로 오를 예정이고, 50억~70억 달러를 조달하려 합니다. 소프트뱅크가 손대는 일이 늘 그렇듯 뜯어볼 게 많습니다.

땅과 전력을 확보해서 전력망에 연결된 데이터센터 캠퍼스를 임대하는 사업입니다. 필요하면 발전 설비를 같은 부지에 붙입니다. 오픈AI 같은 회사가 그 건물을 빌려 GPU를 채워 넣고 학습과 추론을 돌립니다.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