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ded by Zero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IT테크, 스타트업 그리고 자본시장에 대한 2차적 사고를 공유합니다.
앤트로픽이 11월 2일 수정 S-1을 제출하면서 3분기 실적을 공식 숫자로 내놨습니다. 그동안 블룸버그와 파이낸셜타임스가 투자자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숫자들이 처음으로 공식 재무제표에 담긴 거죠. 상장은 나스닥, 티커는 ANT입니다.
그리고 매출은 47% 늘었는데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 2026년 2분기 | 2026년 3분기 | |
| 매출 | 115억 6,000만 달러 | 169억 6,000만 달러 |
| 전 분기 대비 성장 | 약 144% | 47% |
| 컴퓨트, 인프라 비용 | 매출의 48% | 매출의 58% (98억 6,000만 달러) |
| 영업이익 | +9억 7,400만 달러 | -5억 6,700만 달러 |
| 조정 영업이익률 | 19% | 15% |
매출은 1년 전 13억 8,000만 달러에서 12배 넘게 늘었습니다. 연환산하면 680억 달러 규모죠. 그런데 비용은 더 빨리 늘었습니다. 영업비용이 106억 달러에서 175억 달러로 뛰었고, 2분기 9억 7,400만 달러였던 영업이익은 3분기 5억 6,700만 달러 적자로 돌아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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