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러 하나와 어진은 떠납니다. 말 그대로 맨 땅에 헤딩하러.캐리어 두 개와 배낭 하나를 가지고 도착한 이 곳, 마다가스카르에서 본격적으로 살아보려고 합니다. 한국에서 10,430km 떨어진 아프리카의 섬나라에서 조금은 낯설고 새로운 일상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ojinhana@maily.so
마다가스카르로 떠난 두 여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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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러 하나와 어진은 떠납니다. 말 그대로 맨 땅에 헤딩하러.캐리어 두 개와 배낭 하나를 가지고 도착한 이 곳, 마다가스카르에서 본격적으로 살아보려고 합니다. 한국에서 10,430km 떨어진 아프리카의 섬나라에서 조금은 낯설고 새로운 일상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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