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호입니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최근 장기물 바이백을 확대했지만, 정례 국채 입찰은 기존 계획대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장기물 공급 부담이 그대로 남아 있는 만큼 바이백은 최근 국채 강세를 뒷받침할 수는 있어도, 장기금리의 구조적인 방향을 바꾸는 요인으로 보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최근 미국 장기금리는 정책 기대와 수급 변화가 겹치면서 빠르게 내려왔지만, 재정 부담과 물가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지금은 높은 금리에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되돌림과 더 지속적인 하락 가능성을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는 구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