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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 IT과학 뉴스 100개 요약

바쁜 현대인을 위해 총 100개의 IT과학 뉴스를 요약하고 정리했어요.

2024.10.17 | 조회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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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IT과학 뉴스 100개 요약

바쁜 현대인을 위해 100개의 뉴스를 요약하고 정리해서 전달 드려요 :)

KAIST와 홍익대 팀이 다이슨 어워드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KAIST의 혁신적인 산소 발생기가 국제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KAIST의 배상민 교수팀이 무전력 의료용 산소 발생기인 ‘옥시나이저’로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2024에서 세계 상위 20에 선정되었습니다. 배상민 교수팀이 설계한 옥시나이저는 디자인과 혁신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이 기기는 개발도상국에서 의료용 산소 공급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되었으며, 자전거 공기 펌프를 활용해 산소를 생성합니다. 

KAIST는 이번 성과에 대해 “해당 연구 결과물과 프로젝트가 세계적인 경쟁에서 우수성을 거둔 사례”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번 수상을 통해 KAIST 산업디자인학과의 글로벌 경쟁력이 다시 한번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다이슨 어워드는 올해 전 세계 30개국에서 약 2000여 개의 아이디어가 출품된 가운데, '옥시나이저'와 함께 다른 한국팀인 '테일윈드'도 함께 우승 후보로 지목되었습니다. 테일윈드는 야외 작업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디자인된 쿨링 안전모입니다.

KAIST의 옥시나이저는 이미 3000여 개의 경쟁작 중 100점에 선정되어, 다가오는 11월 17일부터 22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리는 전시에 참가할 예정인데요. 이는 이 장치가 인류를 위한 혁신적 프로토타입으로 단번에 세계적으로 주목받게 될 기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성과는 한국의 디자인 및 혁신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발전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중요한 사례로 남을 것입니다.

KT의 인력 재배치 및 구조조정 과정에서 발생한 노사 갈등 상황

KT가 대규모 인력 재배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노조의 반발이 심각하다

최근 KT는 전체 직원의 30%인 약 3,780명을 자회사로 전출하는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결정에 대해 KT 노동조합은 큰 반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조합원 약 15,000명이 소속된 KT노조는 회사의 일방적인 인력 재배치를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KT노조는 구조조정 철회를 최우선으로 요구하며, 신설법인으로의 전출 시에는 합당한 보상과 복지 제도의 적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KT의 인력 재배치는 통신망 운영 및 관리 전담 자회사를 설립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 논의는 노사 간의 긴장감을 더욱 부추기고 있습니다. KT 관계자는 경쟁 및 시장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력 구조 혁신은 상시적으로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혁신이 KT의 본업인 통신 서비스에 미칠 악영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T 노조는 '일방적 조직 개편 반대'를 주장하며 반대 집회를 열고 협상 지속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사측의 인력 개편안이 비합리적이라고 비판하며 이번 구조조정이 통신 인프라의 경쟁력을 해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같은 노조의 강한 반발 속에서 KT는 결국 조직 혁신 방안에 대해 내부 구성원들과 소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결국 KT의 현재 상황은 내부 갈등과 외부 압력 속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직원들의 고용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노동조합 간부들은 구조조정이 사실상 직원 퇴출과 다름없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KT의 앞날은 불확실성을 더해가고 있고, 직원과 사측 간의 대화를 통한 해결 방안이 필요해 보입니다.

정부가 전파 관련 신 계획을 통해 산업 성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2030년까지 목표하는 위성망과 6G 주파수 확보 계획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4차 전파진흥기본계획"을 발표하며, 2030년까지 위성망 100개 확보와 6G 주파수 발굴 등의 중요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위성망 100개를 확보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계획은 미래 무선 산업과 서비스의 선제적 주파수 확보를 목표로 하며, 전파산업진흥법 제정 및 자기 적합 확인제 확대 등의 세부 실행 계획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 유상임 장관은 “디지털 혁신의 핵심 자원인 전파 기술 개발과 산업 성장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유 장관의 이러한 발언은 전파 기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 줍니다.

정부는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국내 전파 관련 기업의 해외 진출도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위한 'K-스펙트럼 펀드'라는 새로운 재원도 신설할 예정입니다. 이와 같은 노력이 전파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효할 것입니다.

전파의 적용 공간은 지상과 해상뿐만 아니라 우주, 공중, 해저로도 확장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데이터 흐름을 지원하는 전파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계획은 이러한 디지털 혁신의 흐름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입니다. 이와 동시에, 정부는 전파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이용을 위한 체계도 정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결론적으로, 정부의 제4차 전파진흥기본계획은 전파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포괄적이고 실질적인 전략을 담고 있으며, 이는 국가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가 SM엔터 시세조종 혐의를 강력히 부인합니다.카카오 김범수 위원장은 법정에서 불법 행위를 부인하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최근 김범수 카카오 위원장은 SM엔터테인먼트의 시세조종 혐의를 두고 법정에서 강력히 입장을 반박했습니다. 그는 “사업하면서 수백 번 넘는 회의를 참석했지만 불법이나 위법한 행동을 승인한 적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김 위원장은 "검찰에서는 마치 카카오 측이 불법적 사안을 다루고 있다는 식으로 설명해 답답하다"며 억울함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범죄 처벌 전력이 없으며 많은 기업인들이 그를 지지하고 있다"고 덧붙여 보석 청구의 정당성을 주장했습니다.

법정에서 검찰 측은 김범수 및 카카오의 인위적인 주가 조작을 강조하며 중대 범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김범수는 “투자자들은 합리적인 경영 판단에 따라 공개매수에 참여한 것”이라며 정당 방어의 변호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는 그가 의도하지 않은 시세조종과는 무관하다는 점을 분명히 하는 발언으로 해석됩니다.

김범수 위원장은 앞으로의 재판이 그의 억울함을 해소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사건의 진행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지, 그리고 카카오와 김범수 위원장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LG CNS가 AI 기반 마케팅 플랫폼으로 미국 시장을 정복하려 합니다LG 옵타펙스를 통해 아마존 셀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LG CNS가 아마존 셀러들을 위한 혁신적인 AI 기반 마케팅 플랫폼 'LG 옵타펙스'를 내년 상반기에 미국 시장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LG CNS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LG 옵타펙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플랫폼은 광고 실적 예측, 예산 설정 및 광고 입찰 등의 업무를 자동화하여 판매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김범용 LG CNS CX 디지털 마케팅 사업 담당은 "과거에는 많은 시간을 광고 데이터 분석에 투자했지만, 옵타펙스를 통해 10분 내에 비즈니스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LG 옵타펙스가 지닌 놀라운 성능을 보여주는 예입니다.

특히, 옵타펙스는 아마존에서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들에게 365일 24시간 제어 가능한 광고 효율성을 제공하며, 기업 고객 1200곳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김 담당은 "앞으로도 아마존 셀러들에게 LG 옵타펙스는 필수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LG CNS의 앞으로의 계획은 매우 야심차며, 미국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의 확고한 입지를 다지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MOP(Marketing Optimization Platform)의 글로벌 버전으로서 옵타펙스는 디지털 전환 신기술을 접목하여 최고의 마케팅 최적화 도구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새로운 시장에서 성공을 꿈꾸는 기업들에게 중요한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북한 해킹 조직의 사이버 공격이 최근 주목받고 있습니다북한 해킹 조직이 사이버 공격을 위해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취약점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북한 해킹 조직이 인터넷 익스플로러(IE)의 취약점을 이용해 사이버 공격을 감행하고 있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해킹 그룹 레드아이즈(Redeyes)는 MS 웹 브라우저의 제로데이 취약점을 노려 공격을 벌여왔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들은 팝업 광고를 통해 악성코드를 유포하며, 이로 인해 사용자의 PC가 다운되거나 보안 위협에 노출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공격에서는 PC 화면 하단에서 노출되는 '토스트 광고'를 악용하였고, 사용자가 해당 광고 콘텐츠를 내려받기 위해서는 특정 모듈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 모듈은 IE와 연결된 취약점 때문에 공격자에게 권한을 부여하게 됩니다. 

또한, 사용자들은 자주 업데이트를 진행함으로써 이러한 공격을 예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전문가들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미 MS는 2022년 6월에 IE 지원을 종료했으나, 여전히 이에 의존하는 윈도우 앱이 존재하기 때문에 위험은 여전합니다. 따라서 사용자들은 꼭 운영체제와 소프트웨어 보안 업데이트를 정기적으로 시행해야 한다고 전합니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해킹 사건이 아니라,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사례로 여겨지며, 모두가 경각심을 가져야 할 시점입니다. 각종 보안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기본적인 보안 수칙 준수는 필수적입니다.

이통 3사가 AI 투자 부담 속에서 인력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다 KT의 대규모 인력 재배치 계획과 이에 대한 노조 반발 

최근 이통 3사는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AI 투자 부담으로 인해 인력 구조조정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이통 3사는 3분기 합산 영업익이 1조2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AI 육성을 위해 필요한 투자금을 더욱 모아야 합니다. 이를 통해 실적 정체를 돌파하기 위해 AI 사업에 막대한 조 단위 투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2028년까지 AI 관련 투자를 기존의 3배로 늘리고, KT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하여 5년 동안 AI 및 클라우드 분야에 2조4000억 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KT는 이에 더해 대규모 인력 재배치를 결정하였습니다. 최근 이사회에서 신설법인 KT OSP와 KT P&M(가칭)을 설립해 3800명을 전출하는 안을 의결했으나, 노조는 본업인 통신 분야의 경쟁력이 저하될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노조 측은 KT의 김 대표가 "AI로 혁신하지 않으면 네트워크도 고철이 될 것"이라며 통신 사업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날 KT 새노조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조조정 반대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결국, 이통 3사의 인력 구조조정은 AI 투자의 필연적인 과정으로 보이지만, 노조의 저항과 기존 사업의 경쟁력 저하 우려로 인해 향후 쉽지 않은 길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내 연구팀이 발견한 '전자결정'이 물리학의 미스터리를 풀어줄까연구팀의 전자결정 발견이 초전도체 및 초유체 연구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다

최근 국내 연구팀이 고체와 액체의 특성을 동시에 가진 '전자결정'을 세계 최초로 발견했습니다. 이 연구는 이론적으로만 존재하던 전자결정의 실제 존재를 밝혀내어, 고온 초전도체와 초유체 현상의 비밀을 풀 수 있는 실마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 교수는 "모든 물질이 고체로 전이하는 게 아니라 일부 고체가 듬성듬성 생겨나기 시작해 일종의 결정 조각들이 먼저 생겨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실제로 실험적으로 확인된 바가 없었던 과정입니다.

연구팀은 방사광가속기와 각분해광전자분광 장치를 이용해 전자의 에너지와 운동량을 정밀 측정했으며, 짧은 거리의 배열만 존재하는 제3의 전자결정 상태를 인식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연구는 특히 섭씨 영하 240도 이상의 고온에서 작동하는 초전도체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 교수는 이러한 발견이 과학기술계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에 게재되었으며, 이는 현대 응집물질물리학의 중요한 이슈인 고온 초전도체와 초유체 현상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걸음이 될 것입니다. 한국의 연구진이 초전도체와 차세대 반도체 기술의 난제를 해결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번 전자결정 발견은 물리학계의 난제 해결에 중요한 전환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 연구가 지속된다면 고온 초전도체와 초유체의 미스터리를 풀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방심위가 나무위키 접속 차단 결정을 내린 이유와 논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방심위의 새로운 조치, 나무위키의 접속 차단이 처음입니다.

최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는 나무위키의 특정 인플루언서 페이지에 대해 처음으로 접속 차단 결정을 내렸습니다. 나무위키는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는 사이트로, 이에 따른 사생활 노출 우려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방심위는 이번 차단 조치가 인격권 보호를 강화해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를 반영한 것이라 설명했습니다.

방심위는 사생활 정보 유포로 인해 당사자가 원치 않는 피해를 입을 수 있는 현실을 반영하여 관련 심의 규정을 기존보다 더 엄격하게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방심위는 초상권 및 사생활 침해에 대해 엄중히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조치는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나무위키는 방심위의 결정에 대해 "일방적 결정이며 크나큰 유감"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나무위키는 권리 침해를 막기 위해 내부적인 제도를 갖추고 있으며, 권리자의 요구에 성실하게 대응해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방심위가 어떤 문서를 왜 차단했는지에 대해 아무런 소통이 없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이번 접속 차단은 나무위키에 처음 적용된 조치로, 방심위는 향후에 여러 단계로 나무위키 전체에 대한 차단도 고려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해외 서버의 경우 개별 삭제 요청이 어렵기 때문에, 차단 사례가 늘어나면 전체 차단이 가능할 것이라는 계산입니다.

결론적으로, 방심위의 조치는 인플루언서의 사생활 정보 보호를 위한 첫 번째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나무위키와 방심위 간의 갈등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텔과 AMD가 함께 Arm의 도전에 맞서기 위한 새로운 노력을 시작했다

두 반도체 거인이 협력하여 x86 아키텍처를 지키려 한다

최근 인텔과 AMD는 Arm의 도전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두 회사는 x86 아키텍처의 호환성을 강화하고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x86 아키텍처 자문 그룹'을 결성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그룹은 PC와 서버 칩 시장에서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입니다. 

특히, 15일(현지시간) 시애틀에서 열린 레노버 테크 월드 2024에서 인텔의 팻 겔싱어 CEO와 AMD의 리사 수 CEO가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기도 했습니다. 두 CEO는 함께 협력하여 반도체의 예측 가능성과 일관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텔이 AMD에 라이선스를 제공하는 형태로, 두 회사는 x86 설계를 기반으로 CPU를 개발해왔지만, Arm 진영의 성장이 두 회사에게 새로운 도전이 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안랩과 국정원은 북한 해킹 조직이 인터넷 익스플로러(IE)의 취약점을 이용한 공격을 발견하고 이를 MS에 신고했습니다. 북한의 해킹 그룹 레드아이즈는 오래된 IE 모듈을 이용하여 공격을 감행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들은 운용체계 및 소프트웨어 보안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해야 피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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