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2월 4주 TO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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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X의 법칙 — 디자인 프로세스 향상

사용자 경험은 사용성, 접근성 및 만족도를 통해 프로덕트와사용자의 상호 작용으로 정의됩니다. 사용자 요구, 사고 과정 및 제한 사항을 포괄적으로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좋은 사용자 경험은 좋은 디자인 프로세스의 결과입니다.

디자인 프로세스는 디자인사고 접근방식으로 5가지의 기본단계로 구성되었습니다. 청중에 대해 배우기(자신이 사용자가 아님을 기억하기!), 문제 식별, 솔루션 찾기, 디자인 아이디어 생성 & 프로세스 프로토타이핑. 디자인 프로세스를 보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UX의 법칙을 따르는 것도 중요합니다.

UX 법칙을 따르지 않을경우 디자인의 결과가 무의미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디자인 법칙은 성장을 극대화하고 디자이너들이 전략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디자인을 바로하기전에 문제를 계획하고 조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효율적인 프로덕트를 위해 따라야 할 10가지 법칙

핏츠의 법칙(Pitts's law)은 개체의 크기와 위치를 신중하게 조정하여 상호 작용을 쉽게 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사용자가 대화형 개체로 이동하고 상호 작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짧아야 하고 크기가 개체를 정확하게 선택할 수 있을 만큼 커야 합니다. 예를 들어 전자 상거래 사이트의 결제 프로세스에서는 CTA 버튼을 쉽게 선택하고 접근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설계되어야 합니다.

힉스의 법칙(Hick's law)은 제한된 타임라인에서 사용 가능한 여러 선택을 통해 결정을 내려야 하는 경우 사용자의 인지 부하가 어떻게 증가하는지 설명합니다. 이로 인해 많은 혼란이 발생하고 출력이 저하됩니다. 힉스의 법칙은 선택의 수가 많을수록 결정 시간이 길어진다는 것입니다. 사용자의 인지 부하를 줄이기 위해 선택을 최소화하고 복잡한 작업을 더 작은 단계로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가입 프로세스에 프로그레시브 바를 사용하면 절차를 단계별로 이해하기 쉽기 때문에 더 많은 사용자가 가입하게 되는 것으로 관찰되었습니다.

밀러의 법칙(Miller's law)에 따르면 평균적인 사람은 작업을 최대 7개의 항목만 기억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정보를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복잡한 작업을 쉽게하기 위한 그룹화에 중점을 둡니다.

제이콥의 법칙(Jacobs law)은 사용자가 새로운 디자인보다 기존 디자인에 더 쉽게 적응하는 방법을 증명합니다. 이는 사용자가 대부분 다른 사이트를 사용할때, 이미 알고 있는 사이트들과 동일한 방식으로 작동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말합니다. 사용자가 새로운 모델을 배우는 것보다 작업하는데 집중할 수 있으므로 불일치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멘탈 모델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흐름을 쉽게 이해하고 새로운 환경에도 몇 가지 새로운 기능만 익히며 적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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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에 관해서는 당신의 눈이 수학보다 훨씬 낫습니다.

저는 6년 전 프리랜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디자인의 세계에 뛰어들었고 약 1년 후 프로덕트 디자인으로 전환했습니다. 경력 내내 컴퓨터 생성 디자인 의도의 출력이 예상한 결과와 다른 수백 가지의 시나리오를 접했습니다. 몇 가지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모든 로고는 동일하게 생성되지 않습니다. 고객을 위한 고객 섹션 페이지에서 작업할 때, 제가 처음 지시한 것은 256px*200px 박스에 고객의 로고와 이름을 포함하는 그리드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내 컴퓨터에서는 높이가 모두 24픽셀이라고 표시되지만 내 눈에는 이것이 시각적으로 매력적이지 않다고 말합니다.

Sketch를 사용하면 첫 번째 상자를 재사용을 위한 기호로 변환할 수 있으며 레이아웃을 구성하기 위한 기초로 수학 및 모듈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더 균형 잡히고 아름다운 그리드를 얻기 위해 이 반복 가능한 모듈에서 벗어나려면 내 눈을 믿어야 했습니다.

경계 상자(bounding box)는 실제입니다. 아래의 경우 내 눈은 이 페이지의 왼쪽과 오른쪽이 중앙에 수직으로 정렬된 느낌이 들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Figma는 그렇지 않다고 말합니다. 음, 여기서 문제는 컴퓨터가 이미지를 사람과 다르게 본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물체의 질량(이 경우 축구공)을 보지만 컴퓨터는 경계 상자(이미지의 가능한 모든 픽셀을 포함하는 보이지 않는 상자)라는 것을 봅니다. 아래 예에서 경계 상자는 파란색 직사각형입니다.

컴퓨터는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을 수 있는 가장 작거나 가장 밝은 색상의 픽셀을 인식하기 때문에 수학적 동등성과 광학적 동등성은 불평등합니다. 공학적 기하학이 우리를 여기서 또 실패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수학적 측정을 넘어 광학 왜곡을 보완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물체의 시각적 질량을 찾으십시오. 물체가 가장 많이 존재하는 곳입니다. 우리는 무게가 매우 작은 산산조각을 무시하고 다음과 같이 끝납니다.

더 좋은 점은 아래쪽에 있는 일부 튄 스플래터를 정리하여 비트맵을 편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업데이트된 경계 상자가 이제 자연스럽게 이미지의 시각적 덩어리가 될 것입니다. 같은 타입의 다른 문자는 동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음은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의 실험적인 로고의 간단한 예입니다. 전체 타입은 Helvetica Neue에 64포인트로, 커닝(kerning)은 자동, 트래킹은 60포인트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타입 기준선은 가운데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내 눈에는 I와 + 사이에는 +와 T사이의 공간보다 더 많은 공간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즉, +가 중간에 있지 않습니다. 이를 수정해 보겠습니다. 일단 기준선부터. 저는 단어 전체를 쓰다듬고 글자를 가운데로 세로로 다시 맞추었습니다.

다음으로, 우리는 우리의 눈을 신뢰하며 +와 T 사이의 커닝을 I와 +의 커닝과 일치하도록 조정합니다. 기본 간격은 +가 너무 왼쪽에 있습니다. I는 직선 세로 획이고 T는 크로스 막대가 있습니다. 가로줄은 세로줄에 비해 존재감이 매우 낮기 때문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대부분의 가로줄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차이를 좀 더 뚜렷하게 표현하자면, 이것이 최종 결과의 모습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어느 것이 전적으로 수학으로 수행되었는지 쉽게 고를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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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gle UX 디자인 자격증에 대한 나의 경험

Coursera(코세라)에서 Google UX 디자인 자격증을 완료한 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이 놀라운 분야에서 많은 것을 배웠고, 직업과 함께 하는 과정에서 해야 할 일을 감당하기 버거웠던 순간도 있었고, 처음에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힘들었습니다.

이 과정을 수강하게 된 동기는 Coursera(코세라)와 Google에서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제가 UX 교육을 전혀 받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책, 블로그, 유튜브 튜토리얼을 통해 배웠고 Brainiac에서 UX 디자이너로 일했던 첫 경험 이후, 저는 아이디어를 내고 제가 배운 것을 응용하는 흥미로운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저는 그 과정에서 간극을 느꼈고 프로필을 완성할 수 있는 올바른 경로를 찾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7개의 웅장한 과정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리서치, 사용자 공감, 테스트 부분에 훨씬 더 초점을 맞춘 코스 1, 2, 4에 정말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마스터하지 못했던 부분과 이를 위한 개념을 실천할 수 있게 해줬습니다.

정확히 무엇을 배우게 될 것인가 :

본 인증을 통해 습득한 기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면 강의 계획서를 읽을 수 있지만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개요를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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