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님 안녕하세요!
취미레터 기획자 김무성입니다!
오늘은 취미레터를 '왜' 하는 지에 관하여 말해보고자 합니다.
기반은 사이먼 사이넥의 '골든서클'인데,
자세한 설명은 영상으로 대체할게요!
'Why'
- '취향을 공유합니다.'
- '취향을 추천합니다.'
- '취향을 찾아줍니다.'
- 나아가, '취향을 만들어줍니다.'
'How'
- 지극히 개인적인 입장에서 '취향을 공유'해요.
- 지극히 개인적인 입장에서 '취향을 추천'해요.
- 지극히 개인적인 입장에서 '취향을 찾아'드려요.
- 지극히 객관적인 입장에서 '취향을 만들어'드려요.'
- 그러려면 피드백이 필요해요.
취향이 좋으면 내 취향이에요를,
아니면 내 취향 아니에요를 제출해주세요.
'What'
- 웹툰
- 웹소설
- 각 장르 특징에 따른 추천 별점
👉 日本語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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