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체험부스 운영 대행사
금손다락방의 공예교육사업가 율쌤 입니다.
하반기 본격적인 지역 축제와 페스티벌 시즌을 앞두고,
전국의 지자체 축제 기획 담당 주문관님들과 대행사 총괄
PM님들의 머릿속은 온통 한 가지 생각 뿐일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이번 축제 만족도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을 수 있을까?”
하지만 수많은 대형 축제 현장에서 수백 명 규모의 체험부스를
총괄 운영해 오면서, 최근 축제 셀러 모집 공고를 볼 때마다
참 안타까운 점이 하나 있습니다.
예산을 아끼기 위해 체험부스와 판매부스를 묶어
참가비를 내고 들어와 관람객에게 돈을 받고 체험을 판매할 셀러를
대놓고 모집하는 곳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일명 '수익형 체험부스'죠
기획사 입장에서는 예산도 아끼고 부스도 채우니 이득이라
생각하시겠지만,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이 '돈 받는 유료 체험부스'가 결국
축제 전체의 퀄리티를 갉아먹고
가치를 저하시키는 주범이 됩니다.
왜 축제 기획에서 수익형 체험 부스를 걷어내고,
예산을 들여 제대로 된 공예 기업을 '섭외'해야 할까요?
1.유료 체험은 축제의 '콘텐츠 가치'를 떨어뜨립니다.
돈을 벌어야 하는 셀러 입장에서는
마진을 남겨야 합니다.
관람객에게 만 원, 2만 원을 받으려면
필연적으로 재료비를 아껴야 하고,
대량 인원을 빠르게 돌리기 위해
조잡하고 값싼 싸구려 체험으로
커리큘럼을 짤 수밖에 없습니다.
체험 가치 없는 체험부스는
결국 수익이 나지않고
관람객들은 돈을 내고도
싸구려 체험을 할 수밖에는 없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2. 축제 체험 부스는 장사 부스가 아니라 ‘웰컴 콘텐츠‘여야 합니다.
공연팀을 부를 때
'너희 무대 뒤에서 관람객한테 돈 걷어서 출연료 충당해'라고
하는 축제 기획사는 없습니다.
퀄리티 높은 무대를 위해 정당한 예산을 책정하고 섭외하죠.
축제에서 관람객의 손발을 즐겁게하고
체류 시간을 지배하는
'체험부스' 역시
정당한 비용을 지불하고 유치하는
'섭외 부스'로 실행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방문객들이 축제에 와서
'대접받는다'는 느낌을 받고
축제장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높입니다.
3. 프로는 '체험 부스 장사'를 하지 않습니다.
대형 축제를 완벽하게 통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프로 공예 기업은
수익형 부스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참가비를 내고 들어가는 체험 부스들은
운영미숙, 행정 서류 미비, 노쇼 대책 부재라는
거대한 리스크를 기획사에 안겨줄 뿐입니다.
행정 리스크를 지우고 확실한 만족도 데이터를 내고 싶다면,
이제 체험 부스는 '모집'하는 게 아니라 비용을 지불하고
'전문 기업'을 '섭외'해야하는 영역입니다.
체험 부스 운영 전문 대행사 금손다락방은
앞으로 관람객에게 푼돈을 받아 재료비를 충당하는
저단가 수익형 부스는 일절 진행하지 않습니다.
내 손으로 만든 축제 기념품이 관람객의 일상에서
축제의 가치를 평생 증명해야 한다는
철학이 있기 때문입니다.
축제 기획서의 품격을 높이고,
상사나 지자체 처장님께
"이번 축제 콘텐츠 기획 정말 잘했다"라는
칭찬을 듣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수익형 체험 부스 셀러들로
부스를 채우는 주먹구구식
기획은 멈추십시오.
주문관과 대행사 PM님이 현장 컨트롤과 서류정산에서
완벽하게 해방될 수 있도록 기획된
‘B2G전문 체험부스'를 제안해 드립니다.
올 하반기, 실패 없는 축제 기획을 준비 중이라면
지금 바로 제안을 검토해 보세요.
여러분의 기획과 함께하는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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