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락주의자의 낭만주의의 프로필 이미지

쾌락주의자의 낭만주의

guilt.free@maily.so

은말하고 야릇한 망상. 고수위 고품격 19禁 소설.

뉴스레터

48

망상 일기_여기는 달링 니키 (1)

선유의 아르바이트. “저번에 네가 말한 건? 페이도 괜찮고 근무시간도 적당하다며?” “응? 그게 뭐야? 내가 말한 거라니?” 선유는 속으로 흠칫해서 딴청을 피웠다. “성인용품점 있잖아.”

2022.12.02·조회 799

욕망의 천일야화

어느 날, 그녀가 이야기를 시작했다. “제가 어떻게 책임지면 될까요?” “다른 이야기를 빨리 써주세요.” “어떤 이야기가 좋겠어요? 원하시는 소재가 있으면 반영해볼게요.” “몰라요. 다 좋아요. 뭐든 좋으니 저를 더

2022.11.29·조회 785

소녀의 망상

오늘도 그렇게. 소녀는 열려 있는 창문으로 들어오는 선선한 가을바람이 온 몸을 간지럽히는 걸 음미하며 생각했다. 어느새 소녀의 두 뺨이 발갛게 달아올랐다. 그녀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이었다. 이불에

2022.11.25·조회 848

<망상 일기> 연재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쾌락주의자의 낭만주의’ 작가입니다. 잠깐의 정비를 마치고 새 연재 &lt;망상 일기&gt;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lt;망상 일기&gt;는 하나의 시리즈는 아니고, 2~3화로 이루어진 단

2022.11.23·조회 839

<그녀는 청부업자 K> 연재를 마치며

안녕하세요, 의문의 L 작가입니다. 지난 금요일 외전을 마지막으로 두 번째 연재작 &lt;그녀는 청부업자 K&gt;는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그동안 읽어주신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제 일주

2022.11.14·조회 754

[외전] 은영, 울던 그 아이 (2)

넌 날 이해하는 유일한 사람일 거야. 침대 위, 혜준의 엉덩이 아래쪽에는 온갖 기구들이 줄지어 놓여 있었다. 각종 패들과 딜도 등, 은영이 몇 년 동안 심혈을 기울여 모아놓은 것이었다. 혜준은 조그만 엉덩이를 은영 쪽

2022.11.11·멤버십·조회 739

[외전] 은영, 울던 그 아이 (1)

나를 괴롭히던 그녀가. 처음에는 혜준의 괴롭힘이 죽고 싶을 만큼 싫었다. 그러나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날이 갈수록 무덤덤해졌다. 집단 괴롭힘을 당하는 생활이 굳이 좋을 것까지야 없었지만, 사실 육체

2022.11.08·멤버십·조회 729

[외전] 서현, 나를 찾아서 (2)

거절할 수 없는 제안. 서현은 음란함에 도취된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다리를 활짝 벌렸다. 굳이 흥분을 연기할 필요도 없었다. 오히려 지금 서현은 흥분이 너무 치닫지 않도록 최대한 억제해야 할 판이었다.

2022.11.01·멤버십·조회 661

[외전] 서현, 나를 찾아서 (1)

이제 돌아갈 수는 없어. 무엇보다 서현을 부끄럽게 만든 건 자신의 표정이었다. 얼굴은 눈물로 범벅이 됐지만, 두 뺨은 잘 익은 복숭아처럼 상기돼 있었다. 아무리 보정을 가한 사진이라 해도 알 수 있었다.

2022.10.28·멤버십·조회 570

[외전] 유리의 은밀한 놀이, 두 번째

사실은 들키고 싶었는지도 몰라. ‘나… 옷을 벗었어. 너무 야해.’ 알몸이나 다름없는 모습이 된 유리는 자기 자신에게 말하는 것처럼 속으로 중얼거렸다. 그렇게 스스로의 모습을 자각하자, 음란한 나르시시즘이 작동하

2022.10.25·멤버십·조회 734
© 2026 쾌락주의자의 낭만주의

은말하고 야릇한 망상. 고수위 고품격 19禁 소설.

메일리 로고

도움말 자주 묻는 질문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채팅으로 문의하기

메일리 사업자 정보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광장로 199, 5층 501-8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 | 라이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