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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주의자의 낭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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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말하고 야릇한 망상. 고수위 고품격 19禁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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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 일기_여기는 달링 니키 (1)

선유의 아르바이트. “저번에 네가 말한 건? 페이도 괜찮고 근무시간도 적당하다며?” “응? 그게 뭐야? 내가 말한 거라니?” 선유는 속으로 흠칫해서 딴청을 피웠다. “성인용품점 있잖아.”

2022.12.02·조회 815

욕망의 천일야화

어느 날, 그녀가 이야기를 시작했다. “제가 어떻게 책임지면 될까요?” “다른 이야기를 빨리 써주세요.” “어떤 이야기가 좋겠어요? 원하시는 소재가 있으면 반영해볼게요.” “몰라요. 다 좋아요. 뭐든 좋으니 저를 더

2022.11.29·조회 793

소녀의 망상

오늘도 그렇게. 소녀는 열려 있는 창문으로 들어오는 선선한 가을바람이 온 몸을 간지럽히는 걸 음미하며 생각했다. 어느새 소녀의 두 뺨이 발갛게 달아올랐다. 그녀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이었다. 이불에

2022.11.25·조회 852

<그녀는 청부업자 K> 연재를 마치며

안녕하세요, 의문의 L 작가입니다. 지난 금요일 외전을 마지막으로 두 번째 연재작 &lt;그녀는 청부업자 K&gt;는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그동안 읽어주신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제 일주

2022.11.14·조회 755

[외전] 은영, 울던 그 아이 (2)

넌 날 이해하는 유일한 사람일 거야. 침대 위, 혜준의 엉덩이 아래쪽에는 온갖 기구들이 줄지어 놓여 있었다. 각종 패들과 딜도 등, 은영이 몇 년 동안 심혈을 기울여 모아놓은 것이었다. 혜준은 조그만 엉덩이를 은영 쪽

2022.11.11·멤버십·조회 743

[외전] 서현, 나를 찾아서 (2)

거절할 수 없는 제안. 서현은 음란함에 도취된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다리를 활짝 벌렸다. 굳이 흥분을 연기할 필요도 없었다. 오히려 지금 서현은 흥분이 너무 치닫지 않도록 최대한 억제해야 할 판이었다.

2022.11.01·멤버십·조회 661

[외전] 서현, 나를 찾아서 (1)

이제 돌아갈 수는 없어. 무엇보다 서현을 부끄럽게 만든 건 자신의 표정이었다. 얼굴은 눈물로 범벅이 됐지만, 두 뺨은 잘 익은 복숭아처럼 상기돼 있었다. 아무리 보정을 가한 사진이라 해도 알 수 있었다.

2022.10.28·멤버십·조회 572

[외전] 유리의 은밀한 놀이, 두 번째

사실은 들키고 싶었는지도 몰라. ‘나… 옷을 벗었어. 너무 야해.’ 알몸이나 다름없는 모습이 된 유리는 자기 자신에게 말하는 것처럼 속으로 중얼거렸다. 그렇게 스스로의 모습을 자각하자, 음란한 나르시시즘이 작동하

2022.10.25·멤버십·조회 735

[외전] 유리의 은밀한 놀이, 첫 번째

도서관에서 생긴 일. 유리는 자신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정숙하고 순진한 여자가 아니라는 걸 이미 알고 있었다. 그녀가 사람들 앞에서 꼭꼭 숨겨왔을 뿐이다. 그녀는 고등학교 때 혼자서 즐겼던 은밀한

2022.10.21·멤버십·조회 631

[외전] 혜준, 후일담

은영이 찾아왔다. 그 순간 은영은 뭔가 떠오른 듯, 나와 레베카와 혜준을 번갈아보며 웃었다. 그 웃음이 지금까지도 뇌리에서 지워지지 않는다.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마치 호러무비의 엔딩 크레디트 직

2022.10.18·멤버십·조회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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