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치마 그녀> 연재를 마치며

2022.09.02 | 조회 249 |
0
|

쾌락주의자의 낭만주의

은말하고 야릇한 망상. 고수위 고품격 19禁 소설.

안녕하세요, 의문의 L 작가입니다.

오늘 네 번째 외전을 마지막으로, 첫 연재작 <짧은 치마 그녀>는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그동안 읽어주신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잠깐 동인의 휴식 및 재정비 시간을 가지고, 추석 연휴 끝난 뒤에 다음 작품 계획에 대해 공지를 드릴게요. 

그 사이에 아주 짧은 단편 하나가 전체 공개로 발송될 예정입니다. 일종의 소품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해요.

19금 소설을 쓰다 보니 매번 이런 것까지 써도 되나?’ 하고 끊임없이 고민하곤 하는데요, 재미있게 읽었다고 소감 전해주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훨씬 많아서 힘이 됩니다.

아래 링크 통해서 언제든 말씀해주세요. 감상, 비평, 의견, 아이디어 제보, 잡담 등 모두 환영입니다. :)


카톡 오픈채팅 : https://open.kakao.com/o/sW8Ff1Kd

라인 아이디 : thunnus7

 

다가올 뉴스레터가 궁금하신가요?

지금 구독해서 새로운 레터를 받아보세요

✉️

이번 뉴스레터 어떠셨나요?

쾌락주의자의 낭만주의 님에게 ☕️ 커피와 ✉️ 쪽지를 보내보세요!

댓글

의견을 남겨주세요

확인
의견이 있으신가요? 제일 먼저 댓글을 달아보세요 !

© 2024 쾌락주의자의 낭만주의

은말하고 야릇한 망상. 고수위 고품격 19禁 소설.

자주 묻는 질문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53길 8, 8층 11-7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 | 070-8027-2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