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동안 자기계발을 했습니다.
독서 2,000권, 명상 2,000시간, 러닝 2,000km.
꽤 멀리 온 줄 알았는데 이상하게도 도착한 곳은 ‘성공’이 아니라 다시 출발선이었습니다.
그제야 알았습니다.
제가 해온 건 자기계발이 아니라 자아계발이었을지도 모른다는 걸요.
높아지려 애쓸수록 나는 점점 나에게서 멀어지고 있었습니다.
오늘 편지에서는 그 방향이 바뀐 순간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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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보다 존재를, 결과보다 마음을 먼저 묻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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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씀 없는 편지’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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