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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직장인, 밤에는 글 쓰는 애매한 재능인의 느린 질문
뉴스레터
늦은 새벽에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안입니다. 늦은 시간에 정말 죄송합니다! 지난주는 건강으로 발행이 늦어졌는데 어제 뉴스레터는 순전히 저의 일정 조율 실패와 저의 부주의로 놓치고 말았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퇴근 후 다음날 일정 정리하다가 늦게 알아차려 ㅠㅜ 급하게 글을 올립니다. 죄송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을 담아서 이번 주는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연달아 발행을 하려합니다. 이를 통해 조금이나마 기다림에 지친 마음을 달래 드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ㅠㅜ 정말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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