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밀도 높은 삶을 꿈꾸는 하이덴시티입니다. 잘 살고 싶은 부부가 '잘'이라는 단어에 대한 의문을 품고, '핸들링이 가능한 일들을 해내며 살아보자'는 취지에서 다양한 장단기 프로젝트를 합니다.
‘찰나의 기록’은 2022년 12월부터 2023년 8월까지 총 40편의 에세이를 쓰는 단기 프로젝트입니다. 남편이 홀로 진행합니다.🙋🏼♂️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걸 좋아하는 남편이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글을 한 편씩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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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부터 2023년 8월까지 총 40편의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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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밀도 높은 삶을 꿈꾸는 하이덴시티입니다. 잘 살고 싶은 부부가 '잘'이라는 단어에 대한 의문을 품고, '핸들링이 가능한 일들을 해내며 살아보자'는 취지에서 다양한 장단기 프로젝트를 합니다.
‘찰나의 기록’은 2022년 12월부터 2023년 8월까지 총 40편의 에세이를 쓰는 단기 프로젝트입니다. 남편이 홀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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