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삭제 할 거 같아서, 성북 경찰서에 원본이 보관된 위대한 유튜버
문제는 해당 영상 1:18:50 에 시작된다.
"힙뀽이님이 저를 뭐 언급하면서 나랑 빅쇼트나 뭐가 다르면서? 이따식으로. 다르죠. 하여튼 선 뒤지게 넘어가지고 저는 그런 거 진짜 싫어해요." 라며 피고소인이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러나 뭐가 다르냐는 식으로 말한 사실이 없다. 힙합 갤러리를 비판하는 방법으로 언급은 했다. 해당 사이트는 누구든지 사이버 렉카라고 부르면서 욕설을 퍼붓는 것을 보며, 그럼 빅쇼트도 렉카는 식의 말을 했다. 오히려 고소인은 피고소인에 대해서, '?? 왜 말을 조작할까요? 당연히 빅쇼트님이 하늘이죠. ㅋㅋㅋㅋㅋ' 라며 칭천하며, 고소인과 다르고 대단한 존재라며, 치켜세워줬다.
"그냥 힙합 팔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런 사람들 때문에 힙합 이미지 나빠지는 거라면 없어졌으면 좋겠고. 특히 뭐 정치색 드러내고 그런 거 뭐. 지 알아서 하는 거고. 사람들 고소한다고 했을 때.. 무슨 모금을 한다던대? 무슨 돈이 없나? 비판할 거 비판해야죠. 나는 짜증나. 같은 동종업계라고 말하기도 쪽팔린데, 같은 영상쪽에서 일하는 사람으로, 그냥 마음에 안 들어요. 그냥 짜증나. 아무튼 오늘 빡친건 이부분 이에요. 아니 나는 고소당하면은, 어떻게하지
래퍼 팔아서 돈 잘 버는 렉카들이 부럽네 요즘은, 돈도 아니겠지??
자기가 래퍼들에게 억대를 벌게해준다고? 다 지 인마이 포켓하고 있는데. 찾아보니까. 씨잼 미공개곡 다 힙뀽이 지갑으로 들어가요. 아 고소라고 해요. 고소 당할래요. 나 나중에 고소당하고 합의 안 할 테니까. 영상 하나 올릴 게요. 빅쇼트 고소당했습니다. 합의금 내게 모금좀 해주세요. 나 진짜 전혀 안 무서워요. 천원씩만 주세요. 인마이 포켓 해야지. 아무튼 오늘 헤이팅은 여기까지" 라며
나는 니들처럼 래퍼, 힙합 팔아서 돈 안 벌거든
먼저 고소인은 피고소인의 주장과 다르게, 수익창출이 안 하고 있다. 다 지 인마이 포켓이라며, 허위사실을 유포한다. 이는 명백한 명예훼손이며, 모욕이다.
심지어 본인도 그걸 인정하고 말을 바꾸기 시작한다. 씨잼하고 전화했는데, 불펌이라고 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이것도 사실이 아니다.
씨잼과의 녹취록은 이미 가지고 있으며, 일부를 한 번 공개했다. 씨잼과 서로 쌍욕을 하면서 이야기를 했는데, 오히려 미공개 곡에 대해서는 허락을 했으며, 고맙다고 인정을 했다. 또한 전화번호 건에 대해서도 당사자와 잘 마무리를 했다. 그런데, 그걸 가지고 끊임없이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자들도 고소할 예정이다.
또한 모금은 5천 원이 됐다. 이 또한 마무리가 되면 다 돌려주기로 했으며, 계좌번호를 알려주면 2배로 돌려줄 예정이다. 그러나 피고소인은 허위사실을 기반으로, 고소인의 명예훼손을 진행한다. 거기다 ' 합의금 내게 모금좀 해주세요. 나 진짜 전혀 안 무서워요. 천원씩만 주세요. 인마이 포켓 해야지.'라며 고소인을 조롱한다.
고소 이유
더 이상의 이런 범죄가 반복 돼서는 안 됩니다. 일벌백계로 모든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고소를 진행했습니다. (고소를 원하고요)
최대한 많은 악플러, 범죄자, 살인자들을 강력 처벌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고소인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익명의 사람들에게 악플, 모욕, 명예훼손을 받습니다. 이로 설리, 종현, 구하라 등 많은 유명인이 사망했죠. 거대한 범죄로 이를 강력히 처벌해야 합니다.
현황
요즘 바빠서 일시 중지 중이고, 곧 채널 날리고 형사 8건, 민사 4~30건 잘 받을 준비 하시고요. 성우님한테 미안하지도 않냐?
관련해서 허위 사실 유포자들은 우리 변호사들이 검토하고 천천히 손가락을 잘라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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