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주의 사랑 안에서 평안의 인사를 전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대속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러 주신 증거니라." (디모데전서 2: 4-6)
2월 18일부터 3월 19일까지는 이어지는 이슬람의 금식월인 '라마단' 기간이 시작되었습니다. 매년 13억 무슬림들이 라마단 금식에 참여할 때, 전 세계 3,000만 성도는 ‘30일 기도운동’으로 응답합니다. 소돔을 위해 간구한 아브라함, 민족을 살린 에스더, 적군의 눈을 열어 긍휼을 베푼 엘리사의 중보기도는 우리가 따라야 할 성경적 모델입니다.
이 기도는 단순한 관심을 넘어 어둠의 권세를 대적하며, 무슬림들이 꿈과 환상을 통해 참 빛인 예수를 만나게 하는 강력한 전략입니다. 특히 정체성 혼란과 소외를 겪는 개종자(MBB)들이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보호받도록 기도가 절실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슬람 세계의 영적 지형을 바꾸는 이 거룩한 여정에 함께해 주십시오.
아래에 공유해 드리는 R종족을 위한 30일 기도 가이드로, 다양한 방법으로 함께 참여해 주세요!

필립 이야기
누르(빛) 멘토링 센터
센터를 방문하던 친구들이 바빠지면서 N형제와만 영어수업을 하고 미술활동을 하며 좋은 관계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N형제를 통해 주변 다른 친구들을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장사를 하는 친구들이라 센터로 오기는 어렵고 저희가 방문하며 대화를 하며 관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헌데, 담배와 같은 꽁냐(빈랑, Betel-net)를 파는 가게라 제가 팔아 줄 수도 없어서 지혜가 필요합니다. 생계를 위해 많은 친구들이 꽁냐 상점을 하는 데, 새로운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맺으며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
DBS Fellowship
매 주일 같은 시간에 모이기를 소망하지만,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형제들의 시간이 여유치 않아, 조금씩 변동이 있지만 누가복음 말씀을 통해 함께 공부하며 목표한 10주차 중 8주차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3월 초에는 예수님의 희생과 부활을 나누고 성찬식을 가지려고 합니다. 마음을 열고 진리의 복음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B형제가 함께 하게 되면서 누가복음 이후에 성경 전체를 통해 배우는 창조부터 그리스도까지(Creation to Christ) 8주 과정을 통해 구속사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영적인 방해함이 B형제가 진리이신 예수님을 구주로 받아들여 회심하고 세례를 받도록 기도해 주세요.
조안 이야기
동네 작은 도서관의 꿈
책을 통해 삶이 더 풍성해 지는 것을 경험한 한 사람으로서 미얀마 이웃들도 책을 읽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매해 생각해왔는데, 기다림의 끝에 동네 작은 도서관을 여는 꿈이 가까워졌습니다. 어떤 통로를 통해서 일지 아직 모르지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이루시리라는 믿음이 생겨납니다. 현재의 미얀마 교육은 제가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보다 어쩌면 더 뒤쳐져 있습니다. 쿠데타 이후 정권에 반발하는 지식인들이 해외로 많이 빠져나가 상황은 더욱 나빠졌습니다. 가난한 현지인들도 어떻게 해서라도 사립학교에 자녀를 보내려하고 애를 씁니다. 엄마들의 일상은 놀랍도록 같습니다. 아침에 학교에 데려다주고 도시락을 만들어 다시 학교에 갖다 주고 학교 마치는 시간에 가서 아이를 과외수업하는 곳으로 데려다줍니다. 과외수업은 학교보다 인원수가 적지만 그래도 한 반에 3-50명씩 꽉꽉 채워져있습니다. 이 도시의 우상은 돈과 자녀교육입니다. 질문과 사고를 할 수 없는 주입식 교육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도서관은 무슬림 이웃들을 자연스럽게 초대할 수 있는 플랫폼도 되겠지만 책을 통해 사고의 역량을 늘리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말할 수 있고, 창조적인 활동을 해 나갈 수 있는 한 사람이 되어 타인과 사회에 영향력을 끼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저희는 책을 통해 생각을 나누고, 치유가 일어나고, 영적인 대화로 이어지고, 삶의 변화를 경험하는 사람들이 일어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는 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어떤 가치가 있는지 아직 잘 모르는 사람들을 어떻게 도서관으로 오게 할지, 좋은 책을 선정하고, 필요한 것들을 구비하는 모든 과정은 어떻게 되어질지, 과외로 바쁜 아이들과 글을 모르는 여성들은 또 어떻게 할 지, 아직 모든게 불투명하지만 믿음으로 내딛는 한 걸을 기뻐하시는 주님이 당신의 영광을 위해 이 일을 이끌어가시기를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감사
- B와 R언어에 진보가 있는 것.
- D마을 안에서 형제들과 예배할 수 있는 것.
간구
- 놀라운 은혜를 통해 정치적 상황이 변화되고 자유의 봄이 속히 오도록.
- 누르멘토링센터를 통해 R종족 청소년들에게 사랑과 소망을 심으며 구원의 복음을 나눌 수 있도록.
- 주일 DBS 예배를 통해 A,B형제가 믿음이 성장하고 참된 제자의 삶과 기쁨을 경험하도록.
- 도서관이 잘 준비되고, 함께 할 Y자매가 귀한 일꾼으로 훈련되도록. 도서관이 복음을 위한 기회의 문이 될 뿐만 아니라 마을사람들이 좋은 책들을 접하게 되도록.
- 금식월 기간 성령님의 능력으로 D마을에 복음의 능력이 비취어 지도록.
- R종족 언어를 즐겁게 배우며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 더운 날씨에 잘 적응하고, 건물주의 문제가 잘 해결되어 센터 사용이 원활해 지도록.
토&로
- 토&로가 큐티와 예배를 통해 성장하고 있는 것 감사.
- 고2가 되는 토가 미래의 진로를 하나님께 물으며 스스로 탐색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