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픽 PICK' 시사 한줄은? 📝
1) 이 정부 “국방 의지 있어야 동맹에 존중받아” 전작권 회복·핵잠 상징
- [국제/정치·국방] 첫 전략위 전체회의서 건조 의미 강조, 전작권 회복과 스마트 강군 도약 천명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건조하게 될 핵추진잠수함은 한반도 평화와 안보를 우리 스스로 책임지겠다는 의지의 상징”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는 전시작전통제권 회복 의지도 거듭 강조했다. 정부는 핵추진잠수함 개발 기본계획을 회의 안건으로 제시했다.
시사 한줄 _ 이 대통령, 핵추진잠수함·전작권 회복 의지 재확인 (국방자립)
2) 8000선 탈환한 코스피, 한국 시총 세계 7위 등극
- [경제] 삼성전자·하이닉스 ETF 투자심리 달아올라

지난 2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99.80포인트 오른 8047.51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6거래일 만에 8000선을 탈환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고, 한국 증시는 시가총액 기준 세계 7위에 올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를 앞두고 투자심리도 달아오르고 있다.
시사 한줄 _ 코스피 8047.51 마감, 한국 증시 시총 세계 7위 (증시과열)
3) 서소문 고가 철거 붕괴로 3명 사망, 감리단장 등 덮쳐
- [사회·안전] 서울역~신촌역 구간 인근 사고, 현장 13명 중 3명 부상

지난 26일 오후 2시 33분쯤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상판 일부가 붕괴해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사고는 새벽 철거 작업 중 구조물 침하 정황이 확인돼 공사를 중단하고 안전진단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사 한줄 _ 서소문 고가 철거 중 붕괴, 3명 사망·3명 부상 (안전참사)
4) ‘5·18 탱크데이’ 고개 숙인 정용진, 논란 8일 만에 사과
- [사회] 사과 이유·재발방지책 부족 지적, 시민단체 “진정성 없다” 비판

지난 26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에 대해 육성으로 사과했다. 논란이 벌어진 지 8일 만이다. 다만 구체적인 사과 이유와 재발방지책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시사 한줄 _ 정용진, 5·18 탱크데이 논란 8일 만에 사과 (역사책임)
5)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BTS ‘올해의 아티스트’ 수상
- [문화] K팝이 장악한 AMA, 3개 부문 수상

지난 2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아티스트’를 포함해 ‘송 오브 더 서머’,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 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 BTS는 배드 버니, 브루노 마스, 테일러 스위프트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시사 한줄 _ BTS, AMA 올해의 아티스트 포함 3관왕 (K팝확장)
6) 정부, 취약계층 중심 선별복지에서 ‘모두의 복지’로
- [사회] 향후 5년 복지정책 방향 제시, 신청주의 탈피·AI 전환 대응

보건복지부는 지난 26일 국무회의에서 새로운 사회보장 정책 방향을 담은 제3차 사회보장 기본계획 수정계획을 보고했다. 정부는 향후 5년간 복지정책 방향으로 취약계층 중심의 선별복지를 넘어 전 국민의 생애 전 과정을 국가가 보장하는 ‘모두의 복지’를 제시했다.
시사 한줄 _ 정부, 선별복지 넘어 ‘모두의 복지’ 정책 방향 제시 (복지전환)
7) 젖은 길 까만 점의 순례자들, 대구 봄비 속 두꺼비 이동
- [환경] 대구 수성구, 망월지 새끼 두꺼비 로드킬 방지 구조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대구 수성구 망월지 인근에서 비옷을 입은 공무원들이 플라스틱 용기와 붓을 들고 새끼 두꺼비 구조 활동을 벌였다. 망월지와 도로 사이를 이동하는 새끼 두꺼비의 로드킬을 막기 위한 조치다.
시사 한줄 _ 대구 망월지 새끼 두꺼비 이동, 로드킬 방지 구조 (생태보호)
8) 전재수 “4대 해양산업벨트” vs 박형준 “1000만 찾는 월클 도시”
- [정치] 부산시장 공약 경쟁, 가덕도 신공항 가속화엔 한목소리

지난 2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공개된 부산시장 후보 주요 공약을 보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모두 부산 미래 전략을 핵심 의제로 내세웠다. 전 후보는 금융·지식·비즈니스·인공지능 4대 해양산업벨트 조성을, 박 후보는 연 1000만 관광객이 찾는 월드클래스 도시 부산을 약속했다. 두 후보 모두 가덕도 신공항 가속화에는 뜻을 같이했다.
시사 한줄 _ 부산시장 선거, 해양산업벨트·월클 도시 공약 격돌 (부산선거)
9) 보증금 못 받고도 피해자 요건 미충족, 전세사기 인정 문턱 여전
- [부동산] ‘전세사기 입증하라’ 피해자 울리는 특별법, 지원위가 피해자 여부 심의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심의에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했지만 피해자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부결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TV에 따르면 전세사기피해자법 시행 이후 누적 피해자는 3만7648명으로 늘었고, 피해자 인정 비율은 61.6%, 요건 미충족 부결은 21.8%로 집계됐다.
시사 한줄 _ 전세사기 누적 피해자 3만7648명, 인정 문턱 여전 (주거피해)
10) 정부 ‘장보고 N사업’ 기본계획 발표, 2030년대 후반 전력화 목표
- [국방·산업] 국내 기술로 핵추진잠수함 개발·건조, 5대 원칙과 3대 약속 제시

정부는 지난 26일 대한민국 핵추진잠수함 개발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국내 기술로 개발·건조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기본계획에는 핵추진잠수함 1호 건조와 전력화 시점, 저농축 우라늄 연료 사용 계획 등이 담겼다. 정부는 2030년대 후반 전력화를 목표로 제시했다.
시사 한줄 _ 정부, 장보고 N사업 기본계획 공개… 2030년대 후반 전력화 (국방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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