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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움직이는 것들 (시사편)

검찰개혁부터 지각장마까지… 오늘 꼭 알아야 할 10가지 시사 PICK핵심 기사 10가지 소식 전달드립니다.

검찰개혁부터 노사 갈등, 지각 장마와 도시 안전까지. 오늘 대한민국과 세계를 움직인 핵심 이슈를 간결하게 정리했습니다.

2026.06.26
from.
이혜주

 

 

 

오늘의 '픽 PICK' 시사 한줄은? 📝

정치·경제·기후까지 제도가 바뀌고 사회적 갈등이 커지는 가운데, 변화의 방향을 둘러싼 책임과 신뢰가 오늘의 핵심 화두였습니다.

 

 

 


1) 김민석 "정부, 보완수사권 폐지로 정리" 

  • [정치] 정부 입법한 별도 제출않기로, 여당 전대 앞두고 선명성 '기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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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25일 "보완 수사권 폐지를 정부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며 "별도의 정부안을 제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부에 비해 강경한 입장인 여당으로 공이 넘어감에 검찰 보완수사권은 폐지 수순을 밝게 됐다. 김총리의 발표는 차기 당권 경쟁자인 정청래 전 더불어 민주당 대표가 연일 보완 수사권 폐지를 내세워 선명성을 부각하자 8 17전당대회에서 보완 수사권을 이슈화되는 것을 차단하려는 의도라는 분석이 나온다. 


2) 대다수가 사실상 비공새.. '징계' 의원 62%가 재출마 했다

  • [정치] 16%가 비공개, 나머지도 공개 시늉 "주민에 공개돼야 공천, 투표서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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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경향취재를 종합하면 행정안전부가 최근 전국 234개 지방의회에 보낸 '의원 징계 현황 공개' 여부를 묻는 질의에 전체의 16.0%인 39인 39개 지방의회가 '비공개'라고 회신했다. 개인정보보호가 이유인데, 주민접근이 제한되면서 부적절한 인사가 지방 의원으로 재출마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3) 현대차 노조 '순이익 30% 성과급' 요구에 사회적 논쟁 재점화

  • [사회]  정부 "이익분배, 쟁의 대상 되나" 노조 "노사교섭범위 제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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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노동위원회는 지난 25일 현대차 노조가 낸 노동쟁의 조정 신청 사건에 대해 조정이 불성립됐다고 밝혔다. 앞서 노조는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과 지난해 순이익의 30%를 성과급으로 지급할 것을 요구했으나, 사측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4) 소식없던 장마, 7월에야 '지각 등판' 전망

  • [환경] 제주 7월 장마 50여년간 두 차례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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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청은 통상 6월 하순 시작하는 장마가 올해는 7월에야 찾아올 것으로 전망되며 제주의 장마 시작일이 6월을 넘긴게 1973년 이후 두차례에 불과했을 정도로 7월 장마는 드물어 지난 25일 정례 예보 브리핑을 열어 "정체 전선은 제주 남쪽애 머물고 있고, 북태평양 고기압은 일본 남쪽에 위치해 아직 서쪽으로 확장하기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5) 시민 강의로 돌아온 마르크스 경제학 "폐지될만한지 듣고 판단할것"

  • [교육] 서울대, 작년 "수요부족" 폐강 "다양한 학문 필요" 155명 수강

지난 25일 관악구 서울대 83동 강의실에서 마르크스 경제학 강좌인 "정치경제학 입문"의 여름학기 첫 수업이 열렸다. 서울대가 지난해 12월 마르크스경제학 교과목을 공식 폐지한 후 오프라인에서 처음 개설된 '비공식'강의다. 서울대 내 마르크스 경제학 개설을 요구하는 학생들 (서마학)주최로, 일반 시민들도 들을수 있는 무료 시민 강의 형식으로 마련되었으며 앞서 서울대 재학생 40여명을 포함해 155명이 수강을 신청했다. 


6) 사관학교 통합 '2+2' 안 유력, 저항 눈치보다 '반쪽 개혁'달라

  • [산업] 대전 자운대서 2년 통합 교육수, 3 4학년 단과처럼 육 해 공 분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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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군 당국은 기존 육 해 공군 사관학교를 모두 유지하는 반항에 무게를 두고 개혁안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1, 2학년 과정만 한곳에서 통합하는 교육하는 방안에 무게를 우려가 있어 군 당국은 기존 육해 공군사관학교를 모두 유지하는 방향에 무게를 두고 개혁안을 구체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7) 홍명보 32강, 결국 남아공에 져 조 3위

  • [스포츠] 멕시코, 체코 격파에 본 선행 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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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지난 25일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0-1로 졌다. 


8) 베네수엘라 39초.. 새 강진 연타. 최소 164명 사망, 971명 부상

  • [국제] 규모 7.2 터진 직후 또 7.5 발생해, 국경일 저녁 시민들 '혼비백산'

 

 

미국지질조사국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6시 4분쯤 베네수엘라 북부 도시 모른 서쪽에서 규모 7.2, 7.5의 강진이 39초 간격을 이어졌다. 진원지는 카라카스에서 서쪽으로 160 km떨어진 지점이다.  


9)"다주택 보유, 개인정보 유출 논란 총리되면 과감한 대전 추진할것"

  • [부동산] 청문회 직전에야 주택 처분 두고 국힘 "국민께서 진정성 믿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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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첫날인 지난 25일 다주택 보유 논란과 관련해 "국민 눈옾이에 맞지 않아 죄송하다"고 말했다. 청문화에서는 한 후보자의 부동산 문제, 안보관 등을 두고 여야가 공방을 벌였다. 


10) '명일동 땅꺼짐 경고' 학회, "성수동 구간도 지반 침하 가능성"

  • [산업] 한국건설사회환경 학회 "실험 결과 지반침하량시 예측보다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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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경향신문 취재에 종합하면 한국건설사회환경학회는 지난 1일 서울 동부 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성수동 구간에서 지하터널 공가로 인해 주택가의 안전성을 위협할 정도의 지반 침하가 발생할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면서 사고를 막으려면 이 구간 지하공간의 지하수 유입량과 침하량을 제 3기관이 실간 감시하는 등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으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 사업 성수동 등 취약 구간에 대한 제 3기관에 의한 모니터링 시행 협조 요청' 공문을 서울시에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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