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휴전 📝
“오늘은 사회 이슈 비중이 높습니다”
오늘은 코스피 시장은 뛰고, 노동 현장은 흔들린 하루였습니다.
🔑 기사별 핵심 키워드
부울경지방선거지지율격차, 코스피6388사상최고치, SK하이닉스실적기대감, CU진주물류센터화물연대사망, 한강버스온실가스3700대, 예산살목지공포체험관광, K자원봉사단200명선발, 청소년ADHD치료제오남용, 장기보유특별공제손질논란, 장애인채용차별직장갑질119
1) 6·3 지방선거 앞두고 부·울·경 보수 표심… 지지율 격차 좁혀져
- [정치] 국민의힘 후보 발표 후 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 좁혀지는 양상 나타나

지난 21일, 6·3 지방선거를 42일 앞두고 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앞선 상황이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국민의힘 후보 확정 후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
2) 코스피, 저점 한 달 만에 '6388.47' 신기록 세웠다
- [경제] 미국·이란 전쟁 공포로 떨어졌던 코스피, 반도체 기대감에 두 달 만에 역대 최고

지난 23일 SK하이닉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증폭하면서 코스피 지수가 6380선을 넘겼으며, 전쟁이 장기화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과 예상보다 낮은 금리 부담, 반도체 훈풍으로 강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3) '노란봉투법 아닌' CU 물류 화물기사 교섭 공백 드러나
- [사회] 물류 외주화 구조적 문제로 갈등 폭발… "원청 책임 희석"에 정부 "노란봉투법과 별개"

지난 20일 CU 진주물류센터 앞에서 집회하던 화물연대 조합원이 사망한 사건으로, 편의점 업계의 물류 외주화 구조에 누적된 갈등과 원·하청 교섭 구조의 공백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4) 서울시 친환경 '한강버스', 기관차 '3700대' 온실가스 뿜었다
- [환경] 경향신문·그린피스 추적 결과, 서울시가 홍보한 친환경 한강버스 '온실 뿜는 하마'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서울시가 '새로운 친환경 수상 대중교통 수단'이라고 대대적으로 홍보했던 한강버스가 매년 내연기관차 3700대가 내뿜는 것과 비슷한 양의 온실가스를 배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5) 영화 '살목지' 흥행… 공포체험 명소로 하루에만 200여 명
- [문화] 충남 예산군 찾는 방문객 '북적'… 한밤중 경적, 고성 등 소란에 주민들 "일상이 악몽됐다"

충남 예산군 광시면 대리에 있는 저수지 '살목지' 일대가 영화 흥행으로 인한 방문객 급증으로 북적이면서, 마을 주민들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6) 정부, 자원봉사 손잡고 '지역 바꾸는 국가 인프라' 키운다
- [교육] 정부, 한국자원봉사협의회와 손잡고 200명 선발해 사회혁신, 멘토링, 지역돌봄 등 활동

지난 19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는 한국자원봉사협의회와 함께 'K자원봉사단' 리더 200명을 선발해 사업 기획, 조직 운영, 모금 등 단체 운영 역량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단순한 선의 활동을 넘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수단으로 키우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7) 청소년, 흡연보다 마약류 약물 경험 더 많은 것으로 밝혀져
- [사회] '공부 효율' 높인다는 ADHD 치료제 오남용 심각해

지난 20일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흡연 경험이 있는 청소년보다 마약류 약물을 사용해 본 청소년이 더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8) 인도 순방 마친 이재명 정부, 8개월 만에 하노이 답방
[외교] 이 대통령, 모디 총리에 "소년공과 홍차 장수"… 베트남과 유대감 넓혀

지난 21일 2박 3일의 인도 국빈 방문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졌으며, 23일에는 베트남 국가 서열 2·3위인 레민홍 총리와 쩐타인먼 국회의장과 면담하고, 24일 또럼 서기장과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탕롱 황성을 시찰한 뒤 귀국할 예정이다.
9) 이 대통령, 고가일 때 '큰 세제 혜택' 지적… '국회 발의' 손질안
- [부동산] 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내야 할 돈 왜 깎아주냐"… '특혜 폐지' 두고 '장특공제' 거론

지난 20일 이재명 대통령이 1세대 1주택에 주어지는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를 재차 공개 거론하면서 정부의 장특공제 개선 방향이 주목된다.
10) 직장인 중 51% "우리 회사 내 장애인 채용 차별 있다"
- [산업] 직장인 절반 "배리어프리 환경 조성 안 돼… 장애인 일하기 안 좋다" 인식

지난 19일 시민단체 직장갑질119가 여론조사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보면, 응답자의 절반가량인 46.2%는 자신의 직장에 '장애인 채용과 관련한 편견이나 차별이 있다'고 답했다.
━━━━━━━━━━━━━━━━━━━━━━
📩 읽어주신 고마운 구독자 분께 클로징 멘트
다뤘으면 하는 이슈가 있다면 답장으로 보내주세요. 꼼꼼히 반영하겠습니다.
👉 매일 아침, 중요한 뉴스만 한 줄로 받아보세요
구독하기 →
━━━━━━━━━━━━━━━━━━━━━━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