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인천 소식과 트렌드를 전해주는 인천 위클리입니다. 이번에 전해줄 소식은 전국 최대 규모 이마트 트레이더스 인천 구월점 1883 개항 살롱, 코스모 40 카페에 대래 소개 시켜드릴려고 합니다.
전국 최대 규모 이마트 트레이더스 인천구월점
2025년 9월 쯤 구월동 남동경찰서 인근에 새로 오픈한 전국 최대 규모인 이마트 트레이더스 구월점, 다들 가보셨나요?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대용량 갓성비 템들은 물론이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키즈카페 '챔피언1250'까지 있어 가족 나들이로도 딱 좋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옷가게들부터 다이소까지 입점하고 다양한 쇼핑을 즐길 수 있어 주말에 쇼핑하는데 안성맞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란?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신세계그룹이 2010년 구성점을 시작으로 선보인 한국형 창고형 할인점입니다. "비워야 채울 수 있다"는 철학 아래, 복잡한 인테리어를 걷어내고 상품 본연의 가치와 가격에 집중한 공간이죠. 코스트코와 비슷해 보이지만, 결정적인 차이점이 있습니다.
과거에는 100% 비회원제였으나, 현재는 '유료 멤버십(트레이더스 클럽)'과 일반 고객이 공존합니다.
연회비 없이도 쇼핑이 가능하지만, 멤버십 회원에게는 '파격 할인'이라는 강력한 혜택을 주고
특정 카드사만 결제 가능한 경쟁사와 달리, 모든 신용카드와 현금, 신세계 상품권까지 사용할 수 있어 접근성이 매우 높으며
구식 대용량 상품뿐만 아니라,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반찬, 신선식품, 소형 가전 등을 전략적으로 배치합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구월점이 왜 최대규모일까?
2025년 9월에 오픈한 트레이더스 구월점은 기존의 기록들을 갈아치우며 단일 매장 기준으로 전국 최대 규모의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그 구체적인 이유 4가지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 압도적인 연면적과 매장 크기 가장 객관적인 지표인 '면적'에서 이미 다른 지점들을 압도합니다. 전체 규모가 연면적 약 '15,438㎡ (약 4,670평)'에 달하고 이전까지 최대 규모였던 서울 마곡점(약 3,520평)보다 약 33%나 더 넓은 크기입니다. 물건을 파는 직영 매장만 약 2,900평이며, 나머지 '1,770평은 거대한 편의시설(테넌트)'로 채워져 있습니다. 마트라기보다 하나의 거대한 쇼핑 타운에 가깝습니다.
- 역대급 규모의 '테넌트(입점 매장)' 구성 단순히 창고형 할인점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브랜드들이 '역대 최대 규모'로 입점해 있습니다. ①노브랜드(No Brand): 약 250평 규모로 별도 입점하여 대용량뿐만 아니라 소용량 쇼핑까지 한 번에 해결합니다. ②T-카페 (푸드코트): 역대 최대 인원인 170명까지 동시 수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쾌적한 식사가 가능합니다. ③대형 브랜드 군단: 다이소, 올리브영, 자주(JAJU), 탑텐 등이 초대형 매장 형태로 입점해 있어 '원스톱 쇼핑'의 정석을 보여줍니다. ④챔피언 1250X: 약 250평 규모의 초대형 키즈카페가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 상품 혁신의 '테스트베드' 거점 이마트는 구월점을 오픈하며 이곳을 '상품 혁신의 주요 거점'으로 선포했습니다. 차별화 신상품은 다른 지점보다 훨씬 많은 460여 종의 차별화 신상품을 구월점에서 가장 먼저 선보였고 글로벌 소싱은 콜게이트, 스크럽대디 등 해외 인기 브랜드 상품 80여 종을 단독 도입하는 등 상품 종류(SKU) 면에서도 압도적입니다. 전용 주류은 구월점 오픈 기념으로 제작된 '김창수 위스키 구월' 에디션이나 단독 와인 브랜드 '트레져'를 처음 공개하는 등 상징적인 매장입니다.
- 대규모 이벤트 및 로드쇼 공간 매장이 넓은 만큼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최대치로 끌어올렸고 로드쇼 전용 공간은 트레이더스의 특징인 팝업 행사(로드쇼) 공간을 역대급으로 확보했습니다. 오픈 당시 대형 요트 3대를 전시하는 '스타보트 로드쇼'를 진행했을 정도로 공간 활용의 스케일이 다릅니다.
인천 주민들의 반응은 어떠한가??
오픈하자마자 재난안전문자가 올 정도로 인파가 몰려 '인천 사람 여기 다 모였네'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주말엔 주차 전쟁이지만 그래도 갈 수밖에 없다'는 인천 주민들의 리얼한 후기를 듣고 저도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과연 전국 최대 규모라는 타이틀답게 무엇이 다른지, 제가 직접 확인하고 온 생생한 현장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 인천 주민 긍정적인 반응
- 인천 주민 아쉬운 반응
인천에 사시는 주민분들의 긍정적인 부분과 아쉬운 부분들을 봤었는데 여러분들은 어떤 주말은 보내실 예정이신가요?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오고 가는 1883개항살롱
1883개항살롱'은 인천 개항장(중구 신포로 일대)의 재생을 위해 만들어진 시민 참여형 소통 공간이자 현장 거점 시설입니다. 1883년 인천항이 개항된 역사적 의미를 담아 이름 지어졌습니다.
"인천의 역사를 힙(Hip)하게 해석한 공간! 무료로 즐기는 문화 강좌와 레트로 감성 덕분에 MZ세대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두의 취향을 저격한 곳"

1883개항살롱 왜 인기인가?
요즘에는 '1883개항살롱'이 인천 주민들과 관광객들 사이에서 꾸준히 사랑받으며 핫플레이스가 된 이유는 단순히 예쁜 공간도 있지만 1883개항살롱은 2030 세대와 MZ세대 사이에서 '나만 알고 싶은 힙한 감성 아지트'로 통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왜 인기가 있는지 4가지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1. '뉴트로(New-tro)'와 '로컬'의 결합
MZ세대는 세련된 신축 건물보다 역사가 깃든 장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에 열광합니다
- 로컬 지향성: '가장 인천다운 것'이 가장 힙한 것이 된 요즘, 개항장의 근대 건축물을 배경으로 한 1883개항살롱은 그 자체로 훌륭한 로컬 콘텐츠입니다.
- 디지털 디톡스: 고즈넉한 분위기에서 독서를 하거나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활동이 디지털에 지친 2030에게 일종의 힐링으로 다가갑니다.
2. '경험 소비'를 자극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2026년 현재 1883개항살롱은 **'체류형 문화공간'**으로 진화하며 MZ세대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 필름카메라 프로젝트: '개항장 필름 한 컷'처럼 시민들이 직접 개항장의 사계절을 기록하고 전시까지 하는 프로그램은 '기록'과 '전시'를 즐기는 MZ세대의 특성과 딱 맞습니다.
- 이색 원데이 클래스: 건축가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전통 다도 체험(다회), 캐릭터 디자인 수업 등 뻔하지 않은 **'자기계발형 체험'**이 무료 혹은 저렴한 가격에 제공되어 예약 경쟁이 치열합니다.
3. 상시 즐길 거리 'PLAY & SNAP!'
무겁고 진지한 역사 공부가 아니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놀이 문화를 배치했습니다.
- 아날로그 감성: 보드게임(18종), 폴라로이드 즉석 촬영, 컬러링북 등 친구들과 함께 와서 사진 찍고 놀 수 있는 요소들이 상시 운영됩니다.
- 공휴일 개방: 2026년부터는 공휴일에도 정상 운영을 시작해, 직장인 2030 세대가 쉬는 날 언제든 방문할 수 있는 접근성을 확보했습니다.
4. '희소성'과 '가치'를 중시하는 멤버십형 소통
이곳은 단순히 물건을 파는 곳이 아니라 '커뮤니티'입니다. 내가 낸 의견이 도시재생(제물포 르네상스 등)에 반영될 수 있다는 '효능감'을 중시하는 MZ세대에게 소통 거점으로서의 살롱은 매력적인 공간입니다.

가장 인천다운 것이 가장 힙하다
요즘 트렌드는 '전국 어디에나 있는 똑같은 브랜드'가 아니라, '그 동네에만 있는 독보적인 공간'에 열광하는 것입니다. 인천의 희소성인 1883년 개항의 역사를 간직한 건물과 분위기는 오직 인천 개항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독점적 콘텐츠이며 디지털 디톡스는 고층 빌딩과 디지털 광고판에 지친 눈을 편안하게 해주는 붉은 벽돌과 따뜻한 조명, 아날로그적인 가구 배치가 2030에게는 오히려 새롭고 '힙'한 매력으로 다가갑니다.

1883년으로 타임워프, 인천에서 가장 ‘힙한’ 아지트
요즘 2030과 MZ 사이에 1883개항살롱이 인천에서 힙한 아지라고 불리는 이유는 '힙하다'고 하면 화려하고 세련된 카페를 떠올리기 쉽지만, 1883개항살롱이 젊은 층 사이에서 독보적인 아지트로 꼽히는 이유는 '희소성'과 '자기다움' 때문입니다.
1. ‘과거의 시간’을 점유하는 힙함
요즘 2030에게 가장 힙한 건 '새것'이 아니라 '이야기가 있는 옛것'입니다.
- 1883년 개항 당시의 정취가 남은 골목 안에서,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된 공간에 앉아 있는 것 자체가 하나의 '문화적 경험'이 됩니다.
- 통창 너머로 보이는 개항장의 붉은 벽돌과 적산가옥 풍경은 그 어떤 필터보다 강력한 감성을 선사합니다.
2. ‘나만 알고 싶은’ 비밀스러운 공간
- 대형 프랜차이즈나 유명 쇼핑몰은 누구나 알지만, 개항장 골목 깊숙이 자리 잡은 이곳은 '찾아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 아는 사람만 예약해서 듣는 고퀄리티 클래스, 아는 사람만 와서 즐기는 무료 폴라로이드 사진 등은 소속감과 특별함을 동시에 줍니다.
3. ‘무위(無爲)’의 힙함: 아무것도 안 해도 되는 자유
- 힙한 아지트의 조건은 '눈치 보지 않고 머무를 수 있는가'입니다.
- 카페처럼 음료를 주문해야 한다는 압박 없이, 비치된 인천 관련 서적을 읽거나 보드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 '여유로운 여백'이 바쁜 현대인들에게 가장 힙한 쉼표가 됩니다.
4. ‘로컬(Local)’을 소비하는 자부심
요즘 트렌드의 정점은 '로컬 크리에이티브'입니다. 내가 사는 도시, 내가 여행하는 도시의 역사를 직접 체험하고(원데이 클래스 등), 그 가치를 즐기는 모습 자체가 세련된 라이프스타일로 인식됩니다.

공간과 복합적인 문화가 있는 코스모 40 카페
인천 가좌동에 위치한 코스모 40(COSMO 40)은 단순한 카페를 넘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독특한 복합문화공간입니다. 원래 이곳은 40년 동안 운영되다 폐쇄된 '코스모 화학' 공장의 40번째 동이었는데, 이를 재생 건축을 통해 감각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곳입니다. 이곳의 매력은 설명드리겠습니다.
🏭 1. 압도적인 공간미 (재생 건축)
- 공장의 흔적 : 거대한 철골 구조, 녹슨 기둥, 높은 층고(최대 12m) 등 공장 시절의 원형을 그대로 살렸습니다.
- 신구의 조화 : 낡은 구관 건물 안에 현대적인 '신관' 구조물을 삽입한 독특한 설계로 건축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 층별 구성 : 1~2층은 전시나 공연이 열리는 메인 홀, 3층은 카페와 베이커리가 있는 라운지, 4층은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됩니다.
☕ 2. 코스모 라운지 (카페 & 베이커리)
메인 카페 공간인 3층 라운지에서는 수준 높은 식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 메뉴 : 스페셜티 커피, 수제 맥주, 그리고 매일 굽는 다양한 페이스트리(크루아상 등)가 유명합니다.
- 추천 메뉴 : 흑임자 아몬드 크림 라떼, 명란 소금빵, 버터 알감자 포카치아 등이 인기입니다.
- 분위기 : 탁 트인 개방감 덕분에 작업하거나 대화하기 좋으며, 주말에는 한정 메뉴도 판매합니다.
🎨 3. 문화와 예술
- 전시, 공연, 마켓,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수시로 열립니다.
-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공간이 아니라, 예술적인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장소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2030과 MZ사이에서 왜 트렌드인가?
코스모 40은 2030 세대와 MZ세대 사이에서 확실한 '힙플레이스'이자 트렌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 이유는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곳이 아니라, 그들이 추구하는 가치관과 취향을 관통하는 요소들이 가득하기 때문인데요. 왜 이곳이 젊은 층인 2030세대와 MZ세대 사이에서 유독 인기인지 그 이유를 3가지 키워드로 설명해그리겠습니다.
1. ‘뉴트로(Newtro)’와 ‘재생 건축’의 정수
MZ세대는 세련되고 깔끔한 신축 건물보다, 낡은 것에서 새로운 가치를 찾아내는 재생 건축에 열광합니다.
- 거친 질감의 미학 : 40년 된 화학 공장의 거친 콘크리트와 철골 구조는 인스타그램 등 SNS에 올리기 좋은 독특한 배경(포토존)이 됩니다.
- 시각적 충격 : 밖에서 보면 평범한 공장이지만, 내부로 들어섰을 때 펼쳐지는 압도적인 층고와 현대적 인테리어의 대비가 '반전 매력'을 줍니다.
2. ‘시성비’와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 패턴
요즘 트렌드인 시성비(시간 대비 성능)를 따지는 젊은 층에게 코스모 40은 효율적인 목적지입니다.
- 복합문화공간 : 한 곳에서 커피, 베이커리, 전시 관람, 공연 감상, 때로는 스케이트보드 대회나 디제잉 파티까지 즐길 수 있어 '경험의 밀도'가 매우 높습니다.
- 희소성 : 흔한 프랜차이즈 카페에서는 느낄 수 없는 이곳만의 독보적인 분위기가 '남들과는 다른 경험'을 인증하고 싶어 하는 MZ세대의 욕구를 충족시킵니다.
3. 지역 재생이라는 ‘가치 소비’
단순히 예쁜 카페를 넘어, 죽어있던 공업 단지에 활력을 불어넣는 로컬 재생 프로젝트라는 점이 '미닝아웃(Meaning Out, 자신의 신념을 소비로 표현)' 성향이 강한 세대에게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심어주었습니다.

주말 오후에는 사람이 꽤 많아 "조용한 카페"를 기대하신다면 조금 당황하실 수 있어요. 활기찬 에너지와 공간이 주는 압도감을 즐기고 싶다면 주말에, 여유롭게 공간 구석구석을 탐색하며 사진을 찍고 싶다면 평일 오전 방문을 강력 추천합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인천 소식 이마트 트레이더스, 1883개항살롱, 코스모 40을 전해드렸는데요. 현재 인천의 소식이 만족하셔을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주에는 더 좋은 인천의 소식과 트렌드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감각적인 쉼표가 필요한 분들께 이곳을 제안하며, 이번 주 위클리를 마치겠습니다. 모두 영감 가득한 한 주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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