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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 IT is AI 뉴스클리핑

매일 빠르게 변하는 IT 이슈, 일일이 찾아볼 시간이 없다면? 매일 아침 놓치면 안될 핵심 내용만 모아 전달해 드립니다!

2024.10.09 | 조회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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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뉴스클리핑부터 핫한 IT 트렌드와 마케팅 레퍼런스까지, IT 이슈의 모든 것을 전하는 잇이즈입니다.

매일 빠르게 변하는 IT 이슈, 일일이 찾아볼 시간이 없다면?
매일 아침 놓치면 안될 핵심 내용만 모아 전달해 드립니다!

*[AI 뉴스클리핑]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작성되며, 에디터의 검수 이후 발행됩니다.

 

오늘의 주요 이슈 한 눈에 보기

1️⃣ 인공지능이 만들어낸 버추얼 아티스트, 컨텐츠 업계의 미래는? | 2024.10.07

최근 문화 예술계에서 AI 기술로 제작된 버추얼 아티스트들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2️⃣ 코딩으로 1차서류 대신… 이통3사 '고숙련 AI인재' 확보 사활 | 2024.10.07

국내 이동통신 3사가 AI 인재 확보에 집중하며 하반기 채용 절차를 특화하고 있습니다. 코딩 테스트만으로 채용하거나 면접과 인턴십을 결합한 방식으로 지원자들의 역량을 평가하는 방식입니다.

3️⃣ "이젠 돈 벌 때"…빅테크, AI에 광고 붙인다 | 2024.10.07

구글을 비롯한 빅테크 기업들이 AI 검색 서비스에 광고를 도입해 새로운 수익 모델을 모색하기 시작했습니다. AI 검색에 맞는 광고 방식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전통적인 텍스트 기반 검색 광고는 쇠퇴할 전망입니다.

 

#AI #버추얼아이 #엔터인공지능이 만들어낸 버추얼 아티스트, 컨텐츠 업계의 미래는?

NCT 멤버 유우시와 함께 댄스 챌린지 영상을 선보인 버추얼 아티스트 나이비스 [나이비스 공식 인스타그램 갈무리]
NCT 멤버 유우시와 함께 댄스 챌린지 영상을 선보인 버추얼 아티스트 나이비스 [나이비스 공식 인스타그램 갈무리]

SM엔터테인먼트는 최근 NCT 멤버 유우시와 가상 인간 나이비스가 함께한 댄스 챌린지 영상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나이비스는 SM의 첫 버추얼 아티스트로, 지난달 데뷔곡 ‘던(Done)’을 발표하며 정식으로 데뷔했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나이비스는 실제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춤을 추며 가상 인간과 실존 인물의 경계가 흐려진 모습을 보였습니다.

AI 기술의 발전 덕분에 버추얼 아티스트의 완성도가 더욱 높아지면서, 안정적인 활동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상 아티스트의 강점으로 꼽힙니다. SM뿐 아니라 넷마블, 카카오엔터, 하이브 자회사 수퍼톤 등도 가상 아티스트를 내세우며 그들의 활동이 점점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가상 아티스트가 실제 아티스트의 활동을 얼마나 대체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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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재 #통신사 #채용시장코딩으로 1차서류 대신… 이통3사 '고숙련 AI인재' 확보 사활

이동통신 3사인 KT, LG유플러스, SK텔레콤이 하반기 AI 인재 확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KT는 AI 숙련 인력을 대상으로 서류 전형과 적성검사 없이 코딩 및 직무 테스트로만 지원자를 선발하는 채용 전형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에만 1000여 명 규모의 AI 인력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LG유플러스도 AI 관련 직무 채용에서 '무너위크'라는 새로운 전형을 도입해 인적성검사와 코딩 테스트를 통과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일주일간의 면접과 인턴십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AI 인력 비중이 전체 직원의 42%에 달하며, 특히 초대형 거대언어모델 '에이닷엑스' 개발을 위해 석·박사급 AI 연구개발 인력을 영입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AI 인력 수요를 대학·대학원이 충족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숙련된 AI 인재 확보가 각사의 경쟁력을 좌우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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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검색광고 #수익모델"이젠 돈 벌 때"…빅테크, AI에 광고 붙인다

구글이 AI 검색 서비스 ‘AI 오버뷰’에 광고를 도입하면서 빅테크 기업들이 AI 기반 서비스에서 새로운 수익 모델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AI 오버뷰에서 사용자 질문에 대한 답변 하단에 관련 광고를 노출하는 방식을 시작했고,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AI 에이전트 '코파일럿'에 대화 맥락을 반영한 광고를 삽입하는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이와 함께 퍼플렉시티는 4분기부터 광고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AI 검색의 특성상 기존의 텍스트 링크 중심 광고 모델이 더는 유효하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광고 방식을 찾지 못한 기업들은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국내 기업 네이버는 생성형 AI 검색 서비스 ‘큐:’를 도입했지만, 수익화보다는 안정화와 품질 개선에 주력하고 있어 광고 도입 계획은 없는 상황입니다. 검색 광고는 빅테크 기업의 주요 매출원으로, 구글과 네이버 모두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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