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뉴스클리핑

[11월 15일] IT is AI 뉴스클리핑

매일 빠르게 변하는 IT 이슈, 매일 아침 놓치면 안될 핵심 내용만 모아 전달해 드립니다!

2024.11.15 | 조회 34 |
0
|

잇이즈 ITis

데일리 뉴스클리핑부터 핫한 IT 트렌드와 마케팅 레퍼런스까지, IT 이슈의 모든 것을 전하는 잇이즈입니다.

매일 빠르게 변하는 IT 이슈, 일일이 찾아볼 시간이 없다면?
매일 아침 놓치면 안될 핵심 내용만 모아 전달해 드립니다!

*[AI 뉴스클리핑]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작성되며, 에디터의 검수 이후 발행됩니다.

 

오늘의 주요 이슈 한 눈에 보기

1️⃣ “삼성처럼 못 만들겠다”…중국 폴더블폰 결국 포기? | 2024.11.14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오포와 비보의 폴더블폰 사업 철수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기술 완성도와 시장 정체가 주요 원인입니다.

2️⃣ SOOP, AI 기반 인터넷 방송 서비스 싸비·수피 공개 | 2024.11.14

SOOP은 지스타 2024에서 AI 기반 방송 서비스 '싸비'와 '수피'를 공개했습니다. 싸비는 방송 유지, 수피는 맞춤형 콘텐츠 추천을 지원합니다.

3️⃣ 내년부터 배달수수료 2~7.8%…배민·쿠팡이츠 "성실히 이행" | 2024.11.14

내년 초부터 국내 배달앱 중개수수료가 현행 9.8%에서 2~7.8%로 낮아집니다. 한편, 일부 자영업자 단체는 수수료 추가 인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삼성 #오포 #비보 #화웨이 #폴더플폰

“삼성처럼 못 만들겠다”…중국 폴더블폰 결국 포기?

이미지 출처: Indodana Finance
이미지 출처: Indodana Finance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오포와 비보가 폴더블폰 사업에서 철수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이들은 삼성에 도전장을 내밀며 폴더블폰을 출시해왔으나, 기술 완성도와 중국 내 폴더블폰 시장 성장 정체 등의 문제로 사업 지속이 어려워 보인다는 분석입니다.

오포는 ‘파인드 N3 플립’ 등 제품을 출시했으나 차기작은 줄줄이 연기된 상태이고, 비보의 'X 폴드'도 후속작이 없는 상황입니다. 반면, 화웨이는 활발하게 폴더블폰을 선보이며 올해 1분기 글로벌 폴더블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으나, 최근 출시한 ‘메이트 XT’의 품질 이슈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중국 제조사들의 전략 변화가 글로벌 폴더블폰 시장의 경쟁 구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원문 보기

 

 

#SOOP #AI #인터넷 방송

SOOP, AI 기반 인터넷 방송 서비스 싸비·수피 공개

이미지 출처: 뉴스1
이미지 출처: 뉴스1

SOOP은 지스타 2024에서 AI 기반 인터넷 방송 서비스 '싸비(SAVVY)'와 '수피(SOOPI)'를 선보였습니다.

싸비는 스트리머의 일시적 부재 시 AI가 자동으로 영상을 생성하여 방송을 이어가는 서비스로, 스트리머의 외모와 분위기를 재현해 춤추는 영상 등을 송출하여 방송의 끊김 없는 재미를 제공합니다. 수피는 '나의 영상 비서'라는 콘셉트로, 이용자의 콘텐츠 선호도를 학습해 최적화된 스트리머와 콘텐츠를 추천하여 개인 맞춤형 경험을 제공합니다.

두 서비스는 스트리머와 이용자 모두의 몰입감을 높이는 동시에 차별화된 광고 환경을 제공하여 수익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입니다. 이 서비스는 아이덴티파이와 카이가 개발에 참여했으며, 정식 출시는 다음 달 28일입니다. SOOP은 내년 중 AI 기반 관리자 '쌀사(SARSA)'와 '숨마(SUMMA)'도 출시할 계획입니다.

➡️ 원문 보기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자영업자상생

내년부터 배달수수료 2~7.8%…배민·쿠팡이츠 "성실히 이행"

이미지 출처: SBS Biz
이미지 출처: SBS Biz

내년 초부터 국내 배달앱 배달의민족(배민)과 쿠팡이츠의 중개수수료가 최소 2.0%에서 최대 7.8%로 조정됩니다.

배달앱 상생협의체가 발표한 상생안에 따르면, 거래액 상위 35% 가게는 7.8%, 하위 20%는 2.0%의 수수료율을 적용받고, 중간 가게에는 6.8%가 부과됩니다. 이는 100여 일간의 논의 끝에 배민이 제안한 차등수수료 방안이 채택된 결과로, 쿠팡이츠도 이를 적극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배민과 쿠팡이츠는 이번 상생안이 자영업자의 수수료 부담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 밝혔으나, 일부 자영업자 단체는 수수료율을 5% 이하로 낮춰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 원문 보기

 

다가올 뉴스레터가 궁금하신가요?

지금 구독해서 새로운 레터를 받아보세요

✉️

이번 뉴스레터 어떠셨나요?

잇이즈 ITis 님에게 ☕️ 커피와 ✉️ 쪽지를 보내보세요!

댓글

의견을 남겨주세요

확인
의견이 있으신가요? 제일 먼저 댓글을 달아보세요 !
© 2024 잇이즈 ITis

데일리 뉴스클리핑부터 핫한 IT 트렌드와 마케팅 레퍼런스까지, IT 이슈의 모든 것을 전하는 잇이즈입니다.

뉴스레터 문의ITis@maily.so

자주 묻는 질문 서비스 소개서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메일리 사업자 정보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53길 8, 8층 11-7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