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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와 막걸리
시인 허은실 모녀의 시시소소수수 밤편지
전화를 끊는 목소리가 맥없이 쪼그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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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짐승
”소 풀 뜯어먹는 소리는 처음 들어봐.“
물과 불
며칠 전 아빠랑 <엘리멘탈>이라는 영화를 보고 왔다. 대충 ‘불’과 ‘물’의 사랑 이야기(?) 정도로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다. 일단 나는 되게 재밌게 봤는데, 아무래도 로맨스 영
앗살라무 알라이쿰!
샬롬 알레카. 제주엔 억새가 피어나고 있습니다.
숨결이 물결 되는 날은
갑출-동혁 “어? 엄마한테 이게 왜 있어?” “너는? 네가 이걸 어떻게 알아?” “조춘화 할머니 집에 갔을 때 봤거든. 할머니가 보여주셨어. 할머니 남편이 일본에 그 뭐지...?”
콩쿠르와 월드컵
유 아 마이 데스티니. 나는 콩쿠르를 준비중이다.
어린이날 소고
삼촌 눈빛이 “엄마는 제주 와서 사귄 사람 중에서 누가 제일 좋아?” “다 다르게 좋은데? 좋고 안 좋고를 떠나서 친하고 편한 사람은 000지. 너는?” “음... 어른 중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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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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