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를 보던 중 "5년 내 사라지는 일자리 1,400만 개"라는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나는 21년 차 직장인이다. 그것도 한 직장에서 21년 차다. 공무원을 떠올릴 수도 있겠지

오늘 하루도 회사에 나가 열심히 일한다. 내가 받는 월급의 대가이며, 회사일을 잘해야 나가

나는 대형마트 부점장이다. 누구에게 부점장이라고 하면 큰 건물에 두 번째 높은 사람이라고

나의 강점을 찾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하여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다면 하나의 비즈니스가 탄

나는 회사를 입사하면서 지금까지 1인 비즈니스의 삶을 꿈꿔왔다. 조직생활에서 오는 사람과의

나를 재능 연결 디자이너라는 전문가로 론칭하면서 내 생활을 재편하기 시작했다. 특별한 건

오늘도 회사에서 폭풍 업무를 하고 집에 오면 녹초가 된다. 집에 와서 책을 읽고 글을 쓸

연말정산 세전 총소득으로 찍힌 금액이 7,700만 원이었다. 21년 차 대기업 대형마트

올해로 대형마트에서 근무한지 21년 차이다. 한 직장에서 21년을 근무하기는 공무원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