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n + vite + react 조합의 베이스 정보와 전망.
bun + vite + react 조합은 최근 프론트엔드 개발자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조합이에요.
📌 bun + vite + react 조합을 따르는 이유 요약
- 속도 최강 조합: bun은 설치도, 실행도 번개처럼 빠름⚡
- 최신 React 환경: vite는 최신 React 빌드 구조를 기본 지원
- 간결한 설정: 복잡한 설정 없이 바로 개발 시작 가능
- Vercel 연동 최적화: 커밋만 하면 자동 배포되는 깔끔한 CI/CD 흐름
| 항목 | 장점 |
|---|---|
| 속도 | bun + vite는 설치부터 빌드, 핫 리로드까지 모든 속도에서 우위 |
| 설정 | Vite의 간단한 설정, Bun의 통합된 CLI |
| 사용성 | React 템플릿 호환성, TypeScript 대응, JSX 지원 |
| 확장성 | Vite 플러그인 + Bun 스크립트 도구로 확장성 뛰어남 |
✅ 1. 빠른 빌드 & 번들 속도
- Bun은 Rust 기반으로 만들어져 Node.js보다 패키지 설치와 실행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 Vite는 ESM 기반의 개발 서버와 최소 번들링을 제공하여 HMR(Hot Module Replacement) 속도가 탁월합니다.
- 둘을 조합하면 로컬 개발 환경에서의 체감 속도가 매우 향상됩니다.
✅ 2. 의존성 설치 속도 극강
- bun install은 yarn이나 npm보다 20배 이상 빠른 속도를 자랑합니다.
- 한 번 의존성을 설치하고 나면, 캐시 활용 덕분에 재설치 속도도 빠릅니다.
✅ 3. 간결한 설정 + 모던한 개발 워크플로우
- Vite는 vite.config.ts로 설정이 간단하고, React 템플릿도 공식 지원합니다.
- Bun은 Node.js API를 대체하며 자체적으로 실행기 역할을 하기에 별도 node, npm이 없어도 동작합니다.
✅ 4. 타입스크립트, JSX, HMR 완벽 대응
- Vite의 ESBuild 덕분에 TypeScript, JSX 컴파일이 매우 빠릅니다.
- Bun 역시 TypeScript를 기본으로 인식하며, React 기반 프로젝트 구성에 불필요한 설정이 거의 없습니다.
✅ 5. 통합된 도구 생태계
- Bun은 자체적으로 번들러, 테스트 러너, 패키지 매니저, 스크립트 실행기 역할까지 수행합니다.
- 다양한 역할을 Bun 하나로 커버할 수 있어 의존성 최소화 + 프로젝트 구조 단순화가 가능합니다.
✅ 6. Vite Plugin 생태계 + Bun 퍼포먼스
- Vite의 플러그인 생태계는 Rollup 기반으로 이미 검증되어 있고,
- Bun을 함께 쓰면 개발 서버의 반응성과 프로덕션 번들 속도 모두 챙길 수 있는 균형 잡힌 선택입니다.
🛠️ TodoList 프로젝트 환경세팅 가이드 + 개념 설명
깃헙에서 레포지토리를 만들고 진행하면 됩니다.
이 부분은 패스! 클론 받은 경로를 수급하는 것 부터 준비하여 진행합시다.
✅ 1. GitHub 레포지토리 클론
✅ 왜 이렇게 하나요?
- git clone: GitHub에서 프로젝트 파일을 내 컴퓨터로 복사합니다.
- cd ~: 홈 디렉토리(시작점)로 이동해서 작업 경로를 분명하게 합니다.
- 결과: todoList라는 폴더가 생깁니다.
✅ 2. 프로젝트 폴더로 이동
✅ 왜 이렇게 하나요?
- cd todoList: 클론해온 프로젝트 폴더로 들어갑니다.
- ls: 해당 폴더 안에 뭐가 들어있는지 확인합니다. 보통 초기엔 README.md만 있음.
✅ 3. Vite + React 프로젝트 생성
Remove existing files and continue → todo-list 입력 후 Enter
- 소문자 하이픈형으로 변경
✅ 왜 이렇게 하나요?
- 이 프로젝트는 비어 있기 때문에 직접 React 앱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 Vite는 최신 번들러로, CRA(Create React App)보다 빠르고 가볍습니다.
- **--template react**를 넣으면 src/, index.html, vite.config.js 등 기본 구조가 자동 생성됩니다.
- . (현재 폴더) 를 쓰면 todoList 폴더 자체가 Vite 프로젝트로 초기화됩니다.
✅ 4. 의존성 설치
✅ 왜 이렇게 하나요?
- package.json에 명시된 라이브러리(React 등)를 실제로 다운로드합니다.
- bun은 npm보다 빠른 JS 런타임 + 패키지 매니저입니다.
- 설치하면 node_modules/, bun.lockb 등이 생깁니다.
✅ 5. 개발 서버 실행
✅ 왜 이렇게 하나요?
- 실제로 작성한 코드를 브라우저에서 볼 수 있도록 개발 서버를 실행합니다.
- 기본 포트는 http://localhost:5173
- 수정 사항이 저장되면 브라우저가 자동으로 새로고침됨.
✅ 완성된 세팅
✅ 6. 최종 폴더 구조 이해
✅ 7. GitHub에 커밋 & 푸시
✨ 내 컴퓨터에서 만든 프로젝트를 GitHub에 다시 올려야, Vercel이 이를 보고 배포할 수 있어요!
✅ 왜 이렇게 하나요?
- git add . → 모든 변경 파일을 Git 추적 대상에 추가합니다.
- git commit -m → "이제 이 상태를 하나의 이정표로 남기겠다"는 의미입니다. 메시지는 요약 설명!
- git push → 이정표를 GitHub 원격 저장소로 업로드합니다.
✅ 8. Vercel에서 배포하기
이제 우리의 목표는 **"이 코드가 실제 웹사이트처럼 보여지는 상태"**를 만드는 것!
🧭 순서 요약
- https://vercel.com
- Add New Project 클릭 → todoList 프로젝트 선택
- Vercel이 자동으로 Vite 프로젝트임을 감지함 → 설정은 건드릴 필요 없이 기본값 유지
- Deploy 버튼 클릭 → 배포가 시작되고, 완료되면 링크가 생깁니다
예시 주소: https://todo-list-ochre-iota.vercel.app
✅ 9. 완성 확인!
🎉 브라우저에서 확인가능
처음엔 React 로고만 나온답니다.
그 다음부턴 여기에 내가 만든 Todo 기능이 붙게 됩니다.
🧩 흐름 한 줄 요약
로컬 → GitHub → Vercel 내 손으로 만든 코드가 전 세계에 배포되는 놀라운 순간입니다.
✅ 이어서 무엇을 할까?
- ✅ App.jsx에서 Todo 항목 추가 기능 만들기
- ✅ 할 일 완료 처리, 삭제 버튼, 개수 표시, 필터 구현까지 확장
✅ 환경 설정 췍!
bun + vite + react 환경, 왜 이 흐름을 따를까?
| 작업 단계 | 이유 |
|---|---|
| Git 클론 | GitHub에서 내 프로젝트 불러오기 |
| Vite 템플릿 생성 | 빠르고 최신 React 환경을 구성할 수 있음 |
| bun install | 필요한 라이브러리를 npm 대신 bun으로 빠르게 설치 |
| bun dev | 개발 서버 실행 후 브라우저에서 즉시 확인 가능 |
| 폴더 구조 정리 | 컴포넌트 개발, 스타일 구성, 데이터 관리 등 기반을 미리 마련 |
✅ 추가 팁: 이런 실수가 자주 생겨요
| 실수 | 원인 | 해결 방법 |
|---|---|---|
| cd todoList 안 됨 | 폴더 이름이 다르거나 오타 있음 | ls로 먼저 확인하고 정확한 경로로 이동 |
| bun dev 에러 | package.json이 없음 | Vite 템플릿 생성 안 됨 – 처음부터 bun create vite 사용 |
| 이름 오류 | 대문자, 공백 포함됨 (ex. "My App") | todo-list, my-todo 등으로 소문자-케밥케이스 추천 |
👀 bun + vite + react 조합의 주의할 점 / 단점
1. 🧪 Bun 생태계의 안정성
- bun은 아직 완전한 안정 버전이 아니며, Node.js와의 호환성이 부족한 경우가 있습니다.
- 일부 npm 패키지 또는 레거시 도구는 bun에서 오류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 예: 일부 WebSocket 기반 라이브러리, 특정 CLI 툴 등
✅ 해결 팁: 중요한 프로젝트는 먼저 bun install --dry-run 또는 bun x로 테스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2. 📦 Bun의 패키지 해석 방식
- bun은 내부적으로 자체 번들러와 실행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npm, yarn, pnpm과는 의존성 해석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 .npmrc, peerDependencies 같은 설정에 예민할 수 있습니다.
✅ 해결 팁 에러가 날 경우, bun.lockb, node_modules 삭제 후 bun install로 다시 설치해보세요.
3. 🔧 Vite와 Bun의 통합은 공식 조합이 아님
- vite는 기본적으로 npm 기반의 생태계를 전제로 하며, bun과의 조합은 아직 공식적으로 최적화된 조합은 아닙니다.
- 일부 Vite 플러그인은 bun에서 실행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해결 팁: vite.config.ts에서 플러그인을 최소화하고, 기본 설정 위주로 진행하세요.
4. 🐛 디버깅 도구 및 생태계 부족
- bun은 bun run, bun x, bun test 등 통합 툴이 있지만, 아직 IDE나 디버깅 툴과의 깊은 통합은 부족합니다.
- 예: WebStorm, VSCode에서 디버그 설정 시 다소 복잡할 수 있음.
✅ 해결 팁: 초기에는 console.log 중심의 테스트 환경을 활용하고, 점차 bun test나 jest 등과 연동해보세요.
5. 🛠 배포 환경 호환성
- Vercel은 기본적으로 Node.js 런타임을 사용하며, bun 실행기는 자동으로 감지되지 않습니다.
- 실제 빌드/배포는 Vite + Node 환경에서 진행되고, bun은 개발 환경에서만 쓰는 형태가 일반적입니다.
✅ 해결 팁: 개발용은 bun, 배포는 Vite + Node를 기본 전제로 삼는 것이 안전합니다.
🎯 결론: 좋은 개발 경험, 그러나 “실험 정신”은 필수
bun + vite + react 조합은 체감 속도나 개발 생산성 측면에서 매력적이지만, 완전한 표준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고, 문제가 생겼을 때는 빠르게 npm 또는 yarn 환경으로 전환하는 유연성이 중요합니다.
🤖 AI가 조언합니다
bun + vite + react, 빠르고 강력하지만…
속도가 전부는 아닙니다.
Bun은 매우 빠르지만, 일부 npm 패키지와의 호환성 문제나 디버깅 생태계 부족 등 몇 가지 실험적인 요소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개발자의 여유 있는 유연함이 중요합니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번들러나 패키지 매니저를 npm, yarn, pnpm으로 전환하는 것도 전략 중 하나입니다.
“새로운 흐름에 올라타되, 중심은 내가 쥐고 있어야 한다.”
빠른 환경이 여러분을 더 빠르게 만들어줄 수 있지만, 신중하게 움직이는 개발자야말로 더 멀리 나아갑니다.
우리같이 공부해요!
서정적 인류애를 전하는 라이프 인사이트 메뉴얼,
작업하실때 디스코드 많이 하시죠?
자 같이 소통하며 성장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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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 타입으로 AB 테스트를 진행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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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つのサンプリングで一つのマインドケアアプリを作ってみ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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