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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로젠퀴스트라는 미학

AI, 작가, 그를 만나보다.

2024.09.23 | 조회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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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poetry

문밖으로 한 발자국 내딛는 순간. 다양한 스팩트럼의 지식을 나눠요.

완벽하지 않은 것은 당연해요. 이것을 안아줄 수 있는 것은 사랑입니다.
완벽하지 않은 것은 당연해요. 이것을 안아줄 수 있는 것은 사랑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작품은 팝 아트의 거장 제임스 로젠퀴스트(James Rosenquist)의 작업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오마주와 콜라주입니다. 그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탐험하면서 느꼈던 감정과 영감을 바탕으로, 이번 작품은 다채로운 예술적 표현을 심도 있게 다루고자 합니다. 로젠퀴스트의 작업은 단순한 이미지들의 나열을 넘어, 일상 속에서 상징과 시대,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복잡하면서도 매혹적인 교차점을 포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세계를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좀 더 깊이 있는 관찰과 탐구가 필요합니다.
서정적 인류애를 전해요. 그리고 예술도요
서정적 인류애를 전해요. 그리고 예술도요

 

✨작업계획✨

작가노트 

로젠퀴스트
로젠퀴스트

로젠퀴스트의 작품에서 특히 매력적으로 다가온 부분은 강렬한 색채와 다양한 혼합 재료의 사용입니다.

현대 소비 사회의 이미지를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면서, 관객에게 불편할 수 있는 작업 재료간의 조합을 통해 새로운 해석을 요구합니다.

그의 작품에서 자주 발견되는 특징 중 하나는 오버랩(Overlap)입니다.

작품 속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지 않아 시각적 불편함이 발생하는데, 이는 미적인 차원을 넘어 현대 사회의 복잡한 구조와 그 안에 얽힌 다양한 이슈들을 암시합니다.

이러한 오버랩은 오히려 독특한 미적 경험을 제공하며, 관객에게 새로운 시각적 자극을 던집니다.

특히, 로젠퀴스트는 작품 속에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깊이를 담아냅니다.

여러 이미지를 혼합하고 재배치함으로써 단순한 시각적 자극을 넘어서 복잡한 이야기를 전하고, 그 이미지들이 속한 사회적, 역사적 맥락까지 고려해 작품을 완성합니다.

로젠퀴스트의 작업은 동경하는 아티스트들의 흔적을 그의 무대 위에 세워, 독립적이면서도 상호 연관된 세계를 구성합니다. 이는 마치 그가 꿈꾸던 황금시대를 엿보는 듯한 감각을 선사하며, 시대를 초월하는 세계를 경험하는 감정을 불러일으킵니다.

이번에 소개 드릴 작품은 팝 아트의 거장 제임스 로젠퀴스트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그의 독창적이고 대담한 예술 세계를 탐험하며, 다양한 예술적 표현과 복합적인 상징을 심도 있게 다루고자 합니다.

로젠퀴스트의 작업은 단순한 이미지 나열이 아닌, 일상과 상징, 시대와 예술의 복잡한 교차점을 매혹적으로 그려내며, 그의 세계를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면밀한 관찰과 탐구가 요구됩니다.

 


 

🎨로젠퀴스트와 팝 아트의 관계🎨

강렬한 색채의 작품과 로젠퀴스트
강렬한 색채의 작품과 로젠퀴스트

제임스 로젠퀴스트는 1960년대 미국 팝 아트의 선구자로, 앤디 워홀(Andy Warhol)과 로이 리히텐슈타인(Roy Lichtenstein)과 함께 언급됩니다.

로젠퀴스트는 단순히 상업적인 이미지를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더 복잡한 내러티브와 추상적 상징을 통해 작품을 차별화했습니다.

그의 작품은 주로 대형 광고판에서 영감을 받아 강렬한 시각적 충격을 주며, 그 속에 담긴 상징적인 메시지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광고라는 상업적 이미지를 바탕으로 하는 그의 예술은 그 자체로 파격적이면서도 두 가지 재능을 동시에 드러내는 대담함이 돋보입니다.

 


 

 🎬창작을 위한 예술적 과정 🎬

로젠퀴스트의 강렬한 색채와 다양한 혼합 재료를 사용하여 작업했습니다.

색은 작품에서 단순한 시각적 요소 이상의 역할을 하며, 작품 속에 녹아든 다양한 이야기를 표현하는 중요한 수단이 되었습니다.

또한, 오브제를 통해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전달하고, 불편한 오버랩을 통해 전통적인 미적 기준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적 접근을 가능하게 하고자 했습니다.

켜켜이 쌓인 레이어는 이번 작품에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단순한 깊이감을 넘어 시간의 흐름을 나타내며, 각각의 레이어는 서로 다른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러한 레이어들은 합쳐져 하나의 복합적인 내러티브를 전달합니다.

이는 로젠퀴스트가 동경했던 예술가들의 흔적을 작품 속에 녹여낸 것처럼, 각 레이어마다 다른 차원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저는 자신이 동경하는 예술가들의 요소를 결합하여, 마치 그들과 함께 황금시대를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구현하려 했습니다.

각 이미지가 저 마다의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그것들을 통해 하나의 통일된 메시지를 관객에게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최근 복잡했던 생각을 정리하는 과정 속에서,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작업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예술 창작은 내면의 복잡한 감정을 정리하고 해소할 수 있는 기회일 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며 진정한 성찰의 시간을 허락해줍니다.

 


 

🌊online_exhibition🌊

Broken Space _부서진 공간

2024.09.22 jjojjo's_Appropriation Art 

🔥Series1. Golden Age in Ads

Series1. 

작품은 그저 상업적 미학이 아닌, 부유하는 이미지들 사이에서 사라져가는 현실과 환상의 경계. 강렬한 배치는 시대가 추구하는 황금시대의 겉모습을 드러내며, 그 속의 갈등과 모순을 날카롭게 암시합니다.

Golden_Age_In_Ads_1
Golden_Age_In_Ads_1

Golden_Age_In_Ads_1

금빛의 번쩍임은 단순한 시각적 요소가 아닌, 시대가 꿈꾸는 이상의 메타포.

찬란함 속에 담긴 무언의 긴장감, 상업과 예술이 경계 없이 얽히는 순간을 마주합니다.

광고 속 찢겨진 이미지들은 이 시대가 꿈꾸는 완벽함과 황금시대라는 신화를 드러냅니다.

Golden_Age_In_Ads_2
Golden_Age_In_Ads_2

Golden_Age_In_Ads_2

광고판이라는 거대한 상징과 고전적이고도 빛나는 황금 빛 자동차는 현대와 과거의 묘한 이질감을 나타냅니다.  

황금빛은 그 자체로 욕망과 번영, 그러나 그 이면에 감춰진 불안을 내포합니다. 상업적 이미지가 주제인 작품은 화이트 큐브로의 일종의 탈바꿈이며, 광고가 던지는 메시지는 갈등의 상징으로 변질됩니다.

 


 

🔥Series2 . Uncomfortable Truths

Uncomfortable_Truths
Uncomfortable_Truths

겹쳐진 오브제들의 불협화음을 통해 사회적 이슈와 갈등을 직접적으로 마주하게 합니다. 오브제들이 서로 부딪히며 생성된 불편한 오버랩은 시각적 긴장을 일으키고, 이는 관객에게 곧바로 전달됩니다.

대비되는 질감과 컬러,  얼핏보면 훌륭한 조합인 듯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어색한 느낌을 불러 일으킵니다. 이것은 사회적 불안과 갈등의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그 불안정성은 곧 강력한 메시지로 변환됩니다.

이는 의도된 시각적 불편함을 통해,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사회적 문제를 재인식하게 하는 장치입니다.

 


 

🔥Series3. 시간의 흔적 (Layers of Time)

Layers_Of_Time_1
Layers_Of_Time_1
Layers_Of_Time_2
Layers_Of_Time_2
Layers_Of_Time 3
Layers_Of_Time 3

겹겹이 쌓인 레이어를 통해 시간의 흐름을 한눈에 드러냅니다.

각 층은 과거, 현재, 미래를 상징하며, 서로 다른 시대의 텍스트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겹쳐 시간과 공간의 교차를 탐구합니다.

층층이 쌓인 이미지들은 각기 다른 시대적 상징들을 담고 있어,  시간의 흐름과 겹침을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 레이어들은 단순히 중첩된 이미지가 아니라, 시간의 단편들이 서로 충돌하고 대화하는 공간입니다. 과거의 흔적과 미래의 가능성이 현재와 맞물려 흐르며, 관객에게 시간의 복합성을 암시합니다.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는 앞선 세대의 모든 업적이 녹아 있습니다.

 


 

🔥Series4. 잃어버린 미래 (Lost Future)

Lost_Future_1
Lost_Future_1
Lost_Future_2
Lost_Future_2

기계 부품과 자연 오브제가 대비되며, 기술의 진보 속에서 점차 사라져가는 자연과 인간의 상호작용을 시각화합니다. 차가운 금속의 기계적 색조는 기계 문명의 냉혹함을 상징하고, 따뜻하고 생동감 있는 자연의 톤은 잃어가는 생명력과 감정을 담고 있습니다. 두 요소가 충돌하면서 기술 발전이 가져온 상실을 강하게 드러냅니다.

특히 자연적 요소는 인간의 감정과 연결되어, 잃어버린 연결과 공감을 상징합니다.

자연의 색채는 부드럽고 따뜻하게 표현되어 회복을 갈망하는 생명력을 나타내며, 기계적 요소에 의해 점차 밀려나는 모습은 현대 사회에서 느끼는 소외감과 상실감을 감정적으로 전달합니다.

자연물이지 않은 자연물을 통해 어딘가 모르게 통제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것은 기술의 산물을 통해 가공&재생산 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우리 자체는 자연스러운 생명임을 상기할 수 있습니다.

 


 

🔥Series5. 속도의 환상 (Illusion of Speed)

Illusition_Of_Speed
Illusition_Of_Speed

움직이는 자동차와 고층 빌딩을 상징적으로 배치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역동성을 시각적으로 드러냅니다.

자동차의 흐르는 선은 빠른 속도와 움직임을 상징하며, 이와 대비되는 고층 빌딩의 정적인 실루엣은 도시 속에서 느끼는 고독감과 고정된 구조를 상징합니다.

"강한 에너지로 표현되는 갈등"

역동적인 선은 마치 끊임없이 움직이는 듯한 에너지를 내포하며, 작품 속 정적 요소와의 대비를 통해 긴장감을 형성합니다.

도시의 수직적 구조는 고립된 감정을 강화시키고, 움직임과 고정된 형태의 충돌은 현대 사회에서의 소외와 갈등을 보여줍니다.

 

 


 

🔥Series6. 황금의 신화 (Myth of Gold)

Myth_Of_Gold
Myth_Of_Gold

이 작품은 반짝이는 금빛 오브제가 처음에는 시선을 사로잡지만, 그 아래에 불안정하게 쌓인 구조물들이 감춰져 있어 숨겨진 불안을 암시합니다.

금빛은 부와 권력의 상징으로서 눈부시지만, 그 위태로운 기반은 허상과 불안정을 시각적으로 드러냅니다. 관객은 이 금속 적 광채 속에서 서서히 불안감을 감지하게 됩니다.

금속적인 텍스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욕망의 상징으로 활용되지만, 오브제들이 불안정하게 쌓여 있어 그 내면의 허무함을 강조합니다.

반짝이는 표면 뒤에 숨겨진 것은 균열된 구조로, 이 작품은 욕망의 덧없음과 그 이면에 깔린 불안을 느낄 수 있습니다.

 


 

🔥Series7. 분열된 정체성 (Fragmented Identity)

Fragmented_Identity_1
Fragmented_Identity_1
Fragmented_Identity_2
Fragmented_Identity_2

각기 다른 시각들이 하나로 모여 복합적인 정체성을 형성합니다. 인물의 얼굴은 각기 다른 각도와 형태로 쪼개지고 중첩되며, 이 과정에서 현대인이 경험하는 정체성의 혼란과 다층적 자아가 시각적으로 드러납니다.

얼굴의 분리된 파편들은 독립적인 시각적 요소로 존재하지만, 이들이 하나의 형상을 이루며 새로운 정체성을 탐구합니다.

관객은 여러 시각에서 본 인물이 충돌하고 융합되는 과정을 통해, 혼란스러우면서도 다면적인 자아의 모습을 마주하게 됩니다.

 


 

🔥Series8. 초월의 풍경 (Transcendent Landscape)

Transcendent_Landscape_1
Transcendent_Landscape_1
Transcendent_Landscape_2
Transcendent_Landscape_2

도시의 건축물과 자연 경관이 억지로 교차된 모습으로, 인위적 요소와 자연적 요소가 서로 부조화를 이루며 시각적 긴장감을 형성합니다.

거대한 빌딩과 푸른 숲이 한 공간에서 충돌하며, 자연 속에서의 고요한 휴식과 도시의 혼란스러운 번잡함이 동시에 존재하는 초현실적인 공간을 만들어냅니다.

도시적 이미지와 자연적 요소는 서로 이질적인 방식으로 결합되어 있으며, 이는 관객에게 인위적 환경과 자연 사이의 긴장감을 시각적으로 전달합니다.

이 작품은 관객에게 자연과 도시의 경계가 모호한 초월적 공간을 제시하며, 인위적 세계와 자연의 조화를 동시에 탐구하게 만듭니다.

 


 

🔥Series9. 기억의 조각 (Fragments of Memory)

Fragments_Of_Memory_1
Fragments_Of_Memory_1
Fragments_Of_Memory_2
Fragments_Of_Memory_2
Fragments_Of_Memory_3
Fragments_Of_Memory_3

기억을 상징하는 다양한 오브제들이 층층이 겹쳐진 레이어로 표현되며, 각 레이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흐릿해지거나 왜곡됩니다.

이러한 시각적 왜곡은 기억의 변질과 과거를 잊고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담아냅니다.

겹쳐진 오브제들은 하나하나가 개인의 기억을 상징하며, 그 기억들이 시간의 흐름 속에서 모호해지거나 사라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각 레이어는 기억의 조각들이 서로 중첩되면서 새로운 형태로 변형되기도 하고, 그 과정에서 해체된 기억은 다시금 새로운 내러티브를 형성합니다.

 


 

🔥Series10. 사라지는 경계 (Vanishing Boundaries)

Vanishing_Boundaries_1
Vanishing_Boundaries_1
Vanishing_Boundaries_2
Vanishing_Boundaries_2
Vanishing_Boundaries_3
Vanishing_Boundaries_3

이 융합은 현대사회에서 점차 모호해지는 경계를 상징하며, 도시와 자연, 과거와 현재, 인간과 기계가 하나의 통합된 공간에서 어우러집니다.

대비적인 요소들이 서로 충돌하는 대신, 새로운 형태로 조화롭게 결합되며 경계의 소멸을 시각적으로 탐구합니다. 도시와 자연, 인위적인 것과 자연적인 것이 함께 얽히면서, 관객은 이 작품을 통해 물리적·개념적 경계가 허물어진 새로운 형태의 융합된 공간을 경험하게 됩니다.

 


 

연관도서 추천

데미안

만약 성장과 자기 발견, 내면의 갈등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좋아하신다면,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을 추천드립니다. 이 작품은 한 인간이 자신의 참된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철학적 소설로, 심리적 성장과 자아 성찰을 강조해요. 예술, 문학, 심리학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깊은 통찰을 줄 것입니다.
스스로의 갈등을 심도깊게 바라보아요
스스로의 갈등을 심도깊게 바라보아요

 

🌍마치며🌍 

자연과 공간, 현대사회와 인간, 그리고 기계의 복잡한 상호작용을 통해 우리가 잃어가고 있는 본질적 가치를 재조명합니다.

원했던 메시지는 기술의 진보와 상업적 욕망이 넘쳐나는 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순한 물질적 발전이 아닌, 인간성, 자연과의 조화, 그리고 삶의 깊이를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입니다.

 상업적 이미지와 오브제의 예술적 활용은 미학적 가치를 새롭게 탐구하고, 그 경계를 확장하는 시도입니다.

로젠 퀴스트의 작품에서 보여준 상업과 미술의 융합은 단순한 시각적 충격을 넘어, 소비사회에서 우리가 접하는 이미지들 속에 내재된 사회적 메시지와 문화적 의미를 해체하고 다시 정의하는 과정이였습니다.

상업적 오브제를 예술적 매체로 재구성함으로써, 우리는 현대사회의 상업적 아이콘이 어떻게 감각과 사고를 형성하는지 다시금 성찰하게 됩니다.

광고 이미지나 기계적 요소들은 단순한 소비의 대상에서 벗어나, 비판적 시각을 유도하는 도구로 변모합니다. 이는 상업적 물건이 예술 안에서 새로운 의미를 부여받으며, 깊이 있는 미학적 가치를 전달하는 동시에, 상업과 예술의 융합이 지닌 힘을 극대화하는 과정입니다.

결국, 이번 저의 작업은 미학적 가치와 사회적 성찰을 동시에 아우르며, 현대 사회의 상업적 이미지와 기술적 진보 속에서 우리가 잊어가고 있는 인간성과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자 합니다.

 

 

예술과 상업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지점에서, 진정한 미적 경험과 철학적 성찰을 통해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고민해보면 어떨까요? 

 

부캐는 아티스트 ><
부캐는 아티스트 ><

 

나마네 스테이지
나마네 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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