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잘 띄지 않아도, 필요한 사람들이 다시 찾는 길을 만들고자 합니다. 지금은 야간비행의 시기입니다. 불확실한 하늘에서도, 우리는 작은 항로를 그리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언젠가 우리가 지나온 이 길이 누군가가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길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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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로서의 코칭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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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잘 띄지 않아도, 필요한 사람들이 다시 찾는 길을 만들고자 합니다. 지금은 야간비행의 시기입니다. 불확실한 하늘에서도, 우리는 작은 항로를 그리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언젠가 우리가 지나온 이 길이 누군가가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길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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