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칭 비즈니스 매거진입니다. 지난 4 달 동안 16 건의 인터뷰를 발행하였고, 이제 잠시 재정비와 쉼의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운이 좋게도 훌륭하신 코치님들을 만나 뵈어 코치로서, 그리고 에디터로서 성장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올 10월에 있을 KAC 자격시험을 통과한 후 다시 찾아뵐 텐데요. 돌아보니 이 매거진은 '코칭 문화의 확산으로 의미 있는 대화를 늘리기 위한 다양한 해답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분명 다른 해답이 있을 건데, 애를 쓰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돌아왔을 때, 제공해 주신 좋은 의견을 발견한다면 새로운 컨셉으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https://tally.so/r/w4Lxpd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