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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번 꿈과 조우하는 순간의 기록, 세상에 없는 책을 써나가는 일, 비문학 웹진 <청새치의 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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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우입니다. 월, 화, 수, 목요일 주 4일. 젊은 예술가의 고뇌와 일상, 습작 경험이 듬뿍 담긴 글을 보내 드립니다.
22분의 구독자님들 더운 여름 잘 보내고 계신지요? 저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끄적끄적 글을 쓰며 지내고 있어요. 내일부터는 편의점 시리즈가 다시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써 놓은 글은 많고 쓸 것도 많은데, 중간중간 자꾸 쓰고 싶은 이야기들이 새치기를 해서 조금 늦어졌네요. <편의점 3인>의 이야기가 끝나면 <편의점 로맨스><이곳을 거쳐간 수많은 알바생들><편의점 최종보스>등등의 이야기들이 올라올 예정이에요. 대강 이런 얘기들을 해보면 좋겠다고 떠올려 놓았을 뿐 정해진 건 아니고요, 그 사이에 이런저런 썰이 떠오르면 함께 써 볼 계획입니다. 그 사이에 일기와 소설도 올라올 예정이고요. (아무래도 소설은 완성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리긴 하네요.) 더 많은 분들에게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지금처럼 한 분 한 분을 다 인식(?)할 수 있는 지금도 참 좋은 것 같아요. 제가 계속 글을 쓸 수 있다면... 지금 보내주시는 응원들이 큰 자양분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어디서든 글과 함께 좋은 하루 보내시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 편지입니다. 열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조우 서점의 주인장 조우입니다. 서점을 찾아와 주신 분들, 구독해주신 분들께 특히 감사합니다. 아직 제대로 개업도 마치지 않은 상황인데 한걸음에 달려와 주셔서... 어찌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현재 이 서점은 막 책을 들여놓는, 아직은 빈 공간인데요. 최대한 많은 읽을 거리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다소 공격적으로 글을 올리는 중입니다. 하루가 멀게 메일이 자꾸 울려도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느끼기에 어느 정도 서점이 찼다 싶으면 그때부터는 구독자님과 저 사이에 적절한 시기를 찾아나가려 합니다. 또 지금은 멤버십 전용 글의 비중이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닌데요, 어느 정도 소개의 시기가 끝나면 비중을 더 늘일 계획입니다. 현재는 에세이, 일기 위주로 글이 올라가는데 소설도 올라갈 계획이니... 기대까지는 아니더라도 궁금해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하하. 서점을 열면서(진짜 서점도 아니면서!) 블로그와의 차별점에 대해서도 고민을 해보았는데요. 앞으로 블로그는 가벼운 일기와 사진 위주로 올리고, 제 생각이나 감정이 담긴 글들은 모두 이곳에 연재할 생각입니다. 이전에 웹진에 올렸던 SF소설들도 이제는 이곳에 업로드 됩니다. 그럼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궁금한 점이나 바라는 점은 댓글로 언제든 달아주셔도 좋습니다. 🤠💌 ㅡ주인장 조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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