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살이 1n 연차입니다. 제가 사는 온타리오주 자동차 번호판에는 'YOURS TO DISCOVER' 라는 문구가 쓰여 있는데 보자마자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Hospitality -> Healthcare -> Engineering Technology 으로 왔는데요.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을 여러분을 만나고 싶었어요. 하루하루 주어진 몫을 해내며 씩씩하고 재밌게 살고 있습니다. . 자신만의 길을 찾아 떠나는 탐험가들이 오늘도 행복하기를 저 자신을 응원하듯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