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삼성생명 GFC로 근무하는 김성래라고 합니다. 과거에는 국내외 대기업의 마케팅 기획 업무를 해왔으며 2년전부터 삼성생명 GFC 라는 국내 중소기업 대상의 보험 세일즈를 하며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누구나 행복하기를 원하지만, 행복한 삶을 느끼는 분은 과연 얼마나 될까요?
언제 다가올지 모르는 불행을 제가 미리 막을 수는 없지만, 그 불행의 충격을 최소화하여 남은 시간 그리고 남아 있는 소중한 분들이 안정적이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 직업의 사명이자 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행복지킴이"라는 제 나름의 정체성과 사명의식을 갖고 모든 분들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