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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둑한 그 밤에, 적어둔 글을 들고 방문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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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여는 결국
사람은 항상 결여를 달고 사는 것이라고 믿어요. 이번 주는 자신을 일러스트레이터로 작품을 만들고 계시는
| 마음 한꼬집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로 점심을 챙겨먹으려고 자석이 달린 양쪽 문을 활짝 열었다. 껍질이 남아있는 양파 반 개 , 구멍이 난 감자 하나 , 눈물나게 매운 고추 하나축축해진 다진마늘,
| 이방인
제주에서 만난 이방인들. #흘-5 내가 일하고 있는 심야식당과 카페에 몇 차례 외국인들이 들어와 불안해하는 기색없이 주문을 하는 것을 보면 나는 그 이방인이 궁금해져 핸드폰에 있는 번역기를 켜고
| 온빛결
오후 5시쯤 흘러내리는 따스한 빛.. 해가 지기 전 나무 틈 사이 빛. 그 빛은 살결에 닿지않아도 따듯함이 느껴지네.
| 나의 빛바랜 애장품
나는 애완이라고 붙일 수 있는 것들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미디어에서 애완동물들을 학대하고 방치하는 나쁜 예시들을 보면서 난 내 자신에게도 관심을 주지 못하는 사람인데, 만약 애
| 나무판자에 걸터 앉아 나누는 담소
퐁낭나무아래서. #흘-4 그 날은 아침 햇살이 내 눈꺼풀을 넘어서서 일어나라고 소리를 치는 날이었다.
| 사랑, 그 단어의 의미
당신은 사랑에 대해 정의를 내릴 수 있는가?. 최근에 밀리의 서재를 가입했다. 틈 나는 시간에 책을 읽고 싶은 마음에 오디오 북에 먼저 눈길이 가기시작했다. 여러 가지 책들을 훑어보던 와중에 우연치 않게 만난 여행자에게
| 취 (향)
臭 냄새 취, 맡을 후. 존재 자체가 응원이, 위로가 되는 존재들이 있다고 믿는다. 어린 시절에는 내가 커서 어른이 된다면
| 우주회
제주에서 만난 로렌. #흘-3 여러 여행자들이 머릿속에 스치지만, 오늘은 우주회에 관련된 에피소드를 나누려고 합니다.
| 속도를 맞춘다는건
속도를 상대에게 맞춘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익숙함. 살아가다보면 익숙했던 것들이 어색해지는 경험 한 번 쯤은 겪게 됩니다. 여러 번 그 행동을 반복되어 얻게되는, 편안한 마음이 드는 것이 제가 정의하는 익숙함인데요.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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