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영화 덕후 고양이 ‘콩이’와, 콩이처럼 느긋하게 살아가는 집사입니다. 매주 토요일 아침, 콩이와 집사의 영화로운 하루를 담아 편지를 보내드려요. 전문 영화 평론 ❌, 어려운 마케팅 이야기 ❌, 심각한 사회 이슈 ❌ 그저 고양이와 고양이 생활 패턴을 닮아가는 집사가 거실 소파에서 츄르와 팝콘을 들고 나누는 가벼운 이야기예요. 여기서는 이런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 영화 속에 잠깐 등장하는 고양이의 비밀 📸 콩이와 집사의 소소한 하루 ✏️ 집사 시선 & 고양이 시선이 번갈아 담긴 한 줄 감상 🎭 영화와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웃음 지을 수 있는 에피소드 구독자분들이 얻어가실 건 🎞 주말에 딱 맞는 영화 추천과 고양이 이야기 🌿 무해하고 잔잔하게 힐링되는 읽을거리 🎁 간혹 찾아오는 작은 선물과 이벤트 부디 이곳에서, 잠시 발을 뻗고 고양이처럼 편하게 쉬어가시길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콩이네 영화로운 하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