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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우승은 인플루언서

꼬우면 니가 하든가. 누군가에게 빙의해보자. 소비재 회사 마케터가 주인공이다. 굳이 내 이야기는 아니다. 기실 업계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래와 같은 일이 비일비재하다. 한 달 내내 떠들어도 안

2026.09.30·일의 일기·조회 44

비개발자의 ai 시도 일기

하다보면 오히려 안하게 되네요. 요즘은 ai가 없으면 일을 잘 못한다. 좋은 의미로 하는 말은 아니다. 출근할 때 휴대폰을 두고 나오면 하루 종일 손이 허전하듯, 이제는 무슨 일을 하다가도 일단 ai부터 켠다.

2026.09.23·일의 일기·조회 119

창작에 대하여

야 딸깍하지 왜 직접 하냐?. 요즘 시대에 무언가를 만드는 행위에 뭔 의미가 있을까? 혹자는 ‘딸깍’이라며 AI를 이용한 무언가를 비하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인간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하한 작업물보다 AI가

2026.09.09·일의 일기·조회 230·댓글 2

인공지능을 많이 써보니 느끼는 생존 역량

인공지능과 나는 불가분이다. 매일 쓰는 인공지능 서비스는 1) 구글 ai 스튜디오 2) 클링 3) 지피티 4) 구글 렌즈 등이 있다. 딥엘과 클로드도 있긴 한데, 요즘 사용 빈도가

2025.02.12·일의 일기·조회 317

책임 지는 데에 목숨을 요구 하지 말자

한국식 책임지기. 올바르게 책임지는 일은 뭘까? 한국에서 대부분의 리더들은 사퇴하거나, 자살하거나, 사라지면서 책임을 진다고 말한다. 물론 요즘은 내 잘못 아니야! 하면서 부활하는 게 메타이긴 한데

2024.04.02·일의 일기·조회 459

업무 중 복기의 중요성

인간은 게을러요. 성선설, 성악설, 성무선악설 당신은 무엇을 믿으십니까? 모든 인간은 악해질 수 있고 환경은 그 씨앗의 토양이 된다 정도입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강한 믿음은 바로 인간은 태생적으

2024.03.12·일의 일기·조회 1.01K

세상에 나쁜 책은 있다.

물론 제 책은 아닙니다. 전 안 썼으니까요. 진짜 있다. 분서갱유하고, 모두가 개무시해야 하는 책. 뭐 읽었어? 나 이거 읽었어! 하는 순간 2급 인간으로 봐야 하는 책. 바로 트렌드도서다. 김난도의 트렌드가 대박이 나니까

2024.02.27·일의 일기·조회 439

사이드 프로젝트의 기쁨과 슬픔

침구에는 살균이 필요하고, 사타구니에는 환기가 필요하다. 삶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삶을 환기하기는 쉽지 않다. 매달 돌아오는 대출 이자, 공과금 납부를 쳐내고 나면 체력이 탕진된다

2024.02.20·일의 일기·조회 1.02K

업무력의 기둥 메타인지와 큰그림화백

딱 2가지만 챙기세염. 일잘러, 업무력, 성장, 역량, 스킬, 어쩌고저쩌고. 지난 몇 년 동안 이 키워드를 둘러싸고 온갖 강의가 난무했다. 자칭타칭 일잘러들의 이야기가 가득한데, 사실 난 좀 삐딱하다.

2024.02.06·일의 일기·조회 512

작은 기업의 힘, 의사결정과 실행의 시차를 줄여라

미네랄 가스 하나 없는 곳들은 말이죠. 난, 대기업론자다. 적어도 주니어들에겐 무조건 대기업이 더 좋다고 주장한다. 이건 예전에 글도 한 번 썼고. 그 안에 있는 주니어라는 관점에서 그냥 기업체 자체로 관점을 바꿔보자.

2024.01.16·일의 일기·조회 646·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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