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읽이 매일 1회 #베트남현지최신이슈 를 #큐레이션 #요약 해드립니다.
#베트남주요뉴스 <국제>
https://blog.naver.com/factcheckvietnam/223500764126
해외서도 본인 확인…‘모바일 재외국민 신원확인증’ 도입
‘모바일 재외국민증’을 발급받으면, 한국 통신망을 이용하는 휴대전화가 아닌 국외 휴대전화로도 본인 확인이 가능해진다. 그동안 재외국민은 한국의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때 본인 확인을 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다. 심지어 한국 휴대전화를 해지하지 않고 매달 통신요금을 내기도 했다.모바일 재외국민증은 거주지 관할 재외공관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7/3부터 미국 주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 주오클랜드 대사관 분관, 주중국 대사관, 주 베트남대사관, 주인도네시아 대사관, 주필리핀 대사관, 주상파울루 총영사관 등 7개소에서 먼저 시범 발급한다.
8/1부터는 주남아공대사관, 주캐나다 대사관, 주벨기에 대사관, 주칠레사관 등 14개소에서 추가로 발급 가능하다.
정부는 시범 발급을 시작해 편의성 등을 보완한 후 모든 재외공관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에 도입한 모바일 재외국민증은 시작과 동시에 ‘정부24’, ‘재외동포365민원포털(구 영사민원24)’에서 사용할 수 있고 연내에 재외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아포스티유’,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비대면 계좌개설 등 금융서비스와 재외공관 민원업무 등 오프라인 서비스에서도 활용 가능하도록 관계당국과 협의해 법·제도를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
전자여권 확인법:
#베트남주요뉴스 <경제>
https://blog.naver.com/factcheckvietnam/223501820609
4/7/2024, 00:06 (GMT+7)
Shopee 'chơi trội' khi cho hủy đơn hàng đang giao
쇼피, 배송 중 주문취소 허용해 '돋보이기'
Cho khách hủy đơn khi đang trên đường vận chuyển, Shopee tiến thêm bước mới để chiều chuộng người mua nhưng có thể là áp lực mới cho nhà bán.
고객에게 배송길에 있는 주문을 취소하게 허용한 쇼피는 구매자를 만족시키기 위해 새로운 단계를 추가했지만, 판매자에게는 새로운 압박일 수 있습니다.
쇼피(Shopee)는 6/20부터 고객이 판매자에게서 배송점으로 운송되는 동안에도 취소 가능한 정책을 시험하기 시작했습니다. SPX 택배(Express)를 통해 배송되는 일부 특정 상품에 적용합니다.
신규 정책으로 쇼피는 주문 취소시 베트남의 경쟁 쇼핑몰보다 고객에게 유리함으로 앞서 나갑니다. 한편 라자다(Lazada)는 '상품이 포장됨'과 '배송 준비됨' 상태에서만 주문 취소가 허용됩니다.
틱톡 숍(TikTok Shop)은 '배송 중-물건 수취 대기 중'상태가 아닌 경우에만 취소를 허용하고 틱톡을 통해 운송해야 합니다. 만약 판매자가 배송한 경우, 구매자는 발주 1시간 내 취소가 가능하며 1시간 후에 취소를 원하는 경우, 판매자의 승인을 받아야 취소됩니다.
호치민시의 일반인 고객 타잉 떤(Thanh Tân, 36세)씨는 쇼피의 새 정책이 쇼핑을 더 유연하게 돕는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일부 판매자는 더 많은 압박을 우려합니다. 온라인 가전 판매 전문 후옌 쩐(Huyền Trân) 씨는 신규 정책으로 주문이 취소된 적은 없지만, 전반적으로 판매자가 리스크를 져야 하며, 관리에 더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여깁니다.
전자상거래 교육 전문가 도 꽝 휘(Đỗ Quang Huy) 석사는 이 정책이 구매자에게 유리한 반면, 판매자는 더 어려울 수 있다며 이에 대한 추가 제어 조정부서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SPX택배에만 적용되며, 취소 시 배송업체가 동의해야만 취소됩니다. 현재 동의율은 얼마인지 아직 불명확합니다.
쇼피 베트남은 브이엔익스프레스에 회신하며, 이 기능이 이용자 경험의 가치도 올리고 판매자에게도 이득이며, 구매자가 수령거부하여 배송실패하는 상황을 제한, 수령 후 환불차 반품 가능성 감소, 적시 배송 중지로 반품 수령 대기시간 단축이라는 3가지 장점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판매자는 실패 주문율이 계산되지 않고, 또 반품/환불율에 영향이 없으며, 이 기간 운송비를 지불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문 취소를 요구하여 승인되었지만 물건이 구매자에게 계속 배송된 경우, 쇼피는 이 주문 금액을 판매자에게 보상할 것입니다."라고 플랫폼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전자상거래 채널 분석 및 개발 컨설팅회사인 유넷ECI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쇼피는 총 거래액(GMV)기준 시장 점유율 67.9%로 베트남 온라인 소매시장 선두 자리를 계속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장은 나날이 경쟁이 치열해지며, '2위' 틱톡숍은 폭풍 성장 중입니다. 틱톡숍의 1분기 시장점유율은 23.2%로 2023년 4분기 대비 6.3% 증가했습니다.
순위 굳히기 노력으로 쇼피는 타 플랫폼의 역동성, 특히 지난 기간 틱톡 숍의 수천 억 동 매출의 '폭락'가격 라이브스트리밍 '폭풍'에 직면하여 고객 유지 및 유치를 위한 정책들을 계속 내고 있습니다.
3월에 쇼피는 기존 3~7일이 아닌 15일 내 무상 반품을 허용했습니다. 이 움직임은 여론의 '폭풍'을 일으켰지만 즉시 다른 플랫폼에게도 비슷한 트렌드를 촉발시켰습니다. 3월 말, 틱톡숍은 구매자가 '더이상 필요 없음'사유로 상품 반품을 허용하는 정책을 냈습니다.
경제 전문가 딩 테 히엔(Đinh Thế Hiển)은 반품 정책을 시행하는 플랫폼이 좋고 문명적이며 부합한다고 주장합니다. 그에 따르면, 판매자는 자신의 상품에 확신을 가지고 올바르게 광고해야 합니다. 반품을 허용하면, 구매자가 더 신뢰하게 돕습니다.
"이 규정들은 판매자를 힘들게 만드는 듯하지만, 실제로는 소비자가 자신이 보호받고 있다는 것을 알고, 정당하게 구매하며, 만약 정보가 맞지 않는 상품이면 반품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는 고객에게만 좋은 것이 아니라 판매자까지 모두에게 좋습니다."라고 히엔 씨는 결론을 냈습니다.
*쇼피가 1위 수성이 어려운지 자꾸 여러 신규 정책을 내고 있는데, 그보단 나름 당일 배송도 하고 파격적이었던 티키가 틱톡숍이란 신규 강자를 만나서 저렇게까지 쪼그라든게 충격이네요. 이제 센도(SENDO) 이런 건 아예 순위권에도 못드는 건가... 라자다도 10%도 안된다는 게 충격입니다.
베댓 "문제가 없으면 구매자가 취소를 하지 않습니다. 쇼피가 하는 게 맞습니다. 온라인 쇼핑 발전을 원하면 그렇게 해야 합니다."라고 옹호합니다.
<베트남 각 지역별 뉴스>
#북부 #하노이 시 thành phố Hà Nội
https://blog.naver.com/factcheckvietnam/223501062713
Bắt 2 người nước ngoài đập kính, chọc thủng lốp ô tô để trộm cắp
절도하려 차유리깨고 타이어 펑크낸 외국인 2명 체포
03-07-2024 19:39
Công an Hà Nội vừa khởi tố và bắt tạm giam 2 người đàn ông nước ngoài có hành vi đập kính, chọc thủng lốp ô tô để trộm cắp.
하노이 공안은 절도를 하려고 자동차 유리를 깨고, 타이어를 펑크낸 외국인 남성 두 명을 막 기소하고 체포 및 일시 구금했습니다.
7/3, 하노이 바딩 군(quận Ba Đình, Hà Nội) 공안은 '재산 절도'와 '재산 손괴'죄 관련하여 둘 다 알제리 국적인 바룰리 아메드(Behlouli Ahmed, 1975년 생)과 아자비 라시드(Azzabi Rachid, 1981년 생)에 대해 사건 기소 및 피고 기소하고 체포 및 3개월 일시 구금령을 냈습니다.
이전 6/4, 바딩 군 응옥카잉 동(phường Ngọc Khánh) 공안은 당일 11시경 TDL(하노이 꾸옥와이 현huyện Quốc Oai, 거주)씨가 BMW 320i 차량을 응우옌치타잉 로(phố Nguyễn Chí Thanh)에 주차했을 때, 용의자에게 유리창이 깨지고 노트북 2대, 휴대전화 1대, 9백만 동(45만 원)이 안에 든 가방 1개를 도둑맞았다는 L씨의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현장검증으로 바딩 군 공안부대는 차량 우측 뒷 타이어에 구멍난 흔적을 확인했습니다. 검토를 통해 공안부대는 상기 피의자가 둘 다 알제리 국적인 바룰리 아메드와 아자비 라시드 2명으로 확인했습니다.
이어서 6/6, 바딩 군 디엔비엔 동(phường Điện Biên) 공안은 쩐푸 로(đường Trần Phú)에 주차한 승용차 안에서 5천만 동(250만 원)이 든 지갑을 도둑맞았다는 NNM씨(하노이 남뜰리엠 군quận Nam Từ Liêm 거주)의 신고를 받았습니다.
M씨의 신고에 따르면, 그 때 뒷 타이어에 역시 펑크낸 흔적이 있었습니다...
전문적 조치들로 바딩 군 공안은 상기 알제리 국적 외국인 2명이 같은 사건을 야기했다고 확인했습니다. 6/6 낮에 바딩 군 공안은 이 용의자들이 도주하려고 하기 전 이들을 체포하는 데 협조했습니다.
공안기관에서, 두 용의자는 오토바이를 임대해 하노이 시내 많은 지역을 다니며 비싼 자동차들을 찾아 '사냥'다니며 차량 안에 핸드백이나 값어치 있는 물건이 있는 지 관찰하고, 절도하려고 차 유리를 깼다고 자백했습니다. 또는 차가 빨간 신호등에 정차한 것을 보면, 용의자들은 칼로 찔러 타이어에 구멍을 냈습니다. 운전자가 타이어 공기가 빠진 것을 발견하고 타이어를 점검하려고 차에서 내려서 도움을 요청하며 경계심과 주의력을 잃었을 때를 악용하여, 용의자들은 뒤따라가 차문을 열고 물건을 가져갑니다.
현재 사건은 확대 수사 중입니다.
#중부 #다낭 시 thành phố Đà Nẵng
https://blog.naver.com/factcheckvietnam/223501241003
28/6/2024, 16:24 (GMT+7)
Nhân viên vệ sinh trả lại gần 1,4 tỷ đồng cho khách Nhật
일본인 관광객에게 14억 동(7천만 원)가까이 돌려준 공항 미화원
(ĐÀ NẴNG) Trong lúc dọn vệ sinh tại sân bay, bà Trần Thị Hường phát hiện balô bị bỏ quên, bên trong chứa gần 1,4 tỷ đồng nên đã liên hệ tìm người trả lại.
(다낭) 공항 청소 도중에 쩐 티 흐엉 씨는 안에 약 14억 동(7천만 원)가까이 들어있는 누가 깜빡한 가방을 발견하고 찾아서 돌려주라고 연락했습니다.
6/26 6시경, 꽝남성 디엔반 티사(thị xã Điện Bàn, tỉnh Quảng Nam) 출신의 흐엉(57)씨는 평일처럼 다낭 국제공항 터미널에서 청소를 하다가 2번게이트 앞 로비 의자에 놓여있는 검은색 가방을 발견했습니다. 그때 터미널은 이착륙 항편이 없었습니다. 승객이 짐을 깜빡했다는 것을 안 흐엉 씨는 그녀가 근무하는 환미(Hoàn Mỹ)사의 감찰부서에 알렸습니다.
공항 보안과 터미널 운영부서가 접수하여, 주인 없는 재산 점검으로 100달러 지폐 81장과 1만 엔 지폐 735장 및 일부 저액권 지폐들로 총액 14억 동(7천만 원) 가까이를 발견했습니다.
모든 자산은 밀봉되어, 승객에게 연락하여 반환하도록 다낭 국제공항 국경게이트 세관지국에 인계되었습니다. 6/27 오후 21시, 일본인 남자 관광객이 분실금품을 온전하게 다 돌려 받았습니다.
금품 인계식에 입회해달라는 전화를 받은 흐엉 씨는 일본인 관광객이 머리 숙여 감사하는 것을 환하게 웃으며 받아들였습니다. 이 승객은 며칠 전 다낭에 도착하여 6/26 새벽 한국 인천에 갔고, 다낭 국제선 터미널에 짐을 깜빡 두었습니다.
(역주: 어떻게 바로 주인인지 알았나 했더니, 6/25 출국할 때 세관직원에게 검사받아서 지참 외화에 대한 세관신고를 했었다고 하네요. 그 후 게이트에서 깜빡했다고.)
흐엉 씨는 2018년 환미 사의 채용 소식을 알게되어 등록하고 다낭국제공항 터미널 업무를 받았습니다. 지난 6년 간 그녀는 관광객들의 휴대전화, PC, 지갑 등 분실물을 수십 차례 습득했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14억 동 가까이 되는 금품을 습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터미널에서도 역대 최고 금액 분실물이었습니다.
큰 금액의 금품을 돌려준 일을 공유하며, 그녀는 '(그게) 정상이라 느꼈다'며, 또 가족에겐 이야기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청소를 하는 우리는 만약 고객이 두고 간 금품을 발견하면 절대로 열어 볼 수 없고, 잃어버린 사람에게 돌려주는 데 협조하도록 감찰 부서에 보고해야지, 절대 다른 사람의 금품에 딴 생각하면 안됩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6/28 오후, 흐엉 씨는 환미 사에서 100만 동(5만 원), 다낭 국제선 터미널 운영투자(AHT)사에서 5백만 동(25만 원)이라는 한달 중 15회 근무 급여에 맞먹는 포상을 받았습니다.
"저는 매우 기쁩니다."라고 흐엉 씨는 말했습니다.
다낭 국제선운영투자사 레 찌 선(Lê Trí Sơn)운영실장은 협력사 환경미화원이 관광객의 금품을 가져가지 않은 것은 '친절하고 존경과 칭찬 받을 자격있는 행동'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스카이트랙스(Skytrax) 5성급 순위 유지를 위해 많은 항목 구축과 함께, 아름다운 행동을 한 터미널 근무 직원들도 항상 높게 추켜세우고 널리 알려지게 됩니다.
다낭 국제선 터미널은 APEC정상회담 주간에 맞춰, 2017년 5월에 개장했습니다. 그 때부터 지금까지 터미널 근무 직원들은 승객이 두고 간 많은 금품을 습득했습니다. 2019년 3월 국제선운영투자사 직원은 7억 동(3500만 원)의 가방을 습득하여 잃어버린 사람에게 돌려줬습니다.
*좀 늦게 알았지만 훈훈한 기사네요. 저 직원분 덕에 다낭 공항 이미지 좋아진 건 저 금액 이상이겠죠.
베댓 '인생에는 여전히 매우 좋은 사람들이 많아요, 저 분은 돈이 많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인격은 부자십니다. 누구든 저 분 같다면 이 사회가 얼마나 아름답고 좋을까요!'
#남부 #호치민 시 thành phố Hồ Chí Minh
https://blog.naver.com/factcheckvietnam/223501320297
4/7/2024, 09:04 (GMT+7)
Máy bay móp cánh sau khi đâm gãy cột đèn ở Tân Sơn Nhất
호치민시 떤선녓 공항에서 가로등과 충돌한 후 비행기 날개 찌그러져
(TP HCM) Máy bay hãng Eva Air khi đi ra đường băng ở sân bay Tân Sơn Nhất đã lăn nhầm vào bến đậu, đâm gãy trụ đèn, bị móp cánh, phải quay về bến đỗ.
(호치민시) 에바 항공 여객기는 떤선녓 공항에서 활주로로 나가던 중 착륙장으로 잘못 진입, 가로등과 충돌하여 날개가 찌그러지고 정차장으로 다시 돌아가야 했습니다.
7/3 16:04, 에바 항공의 BR396편 보잉77여객기가 떤선녓 공항에서 대만 타오위안(베트남어: 다오비엔Đào Viên)국제 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활주로 진입 시 기장은 실수로 비행기를 착륙장으로 몰았고, 그 후 가로등 기둥과 충돌하여 비행기 왼쪽 날개가 찌그러졌다고 알려졌습니다.
떤선녓 국제공항에 따르면, 사고 당시 공항의 운영과 활주로 상태, 신호와 표지, 날씨는 안전한 운영이 보장되었습니다. 이번 사고는 공항의 항공기 운항에 영향을 주지 않았으며, 비행기 탑승객은 안전했습니다.
현재, 에바 항공의 여객기는 수리를 위해 일시 운행을 중지했습니다.
보잉777항공기는 미국 제작으로, 종류에 따라 301~368명을 태울 수 있고, 비행 거리는 5200km~1만6000km가까이 날 수 있는 광동체 쌍발 항공기입니다.
에바 항공은 1989년 설립된 대만의 국제 항공사로 글로벌 화물 운송으로 유명한 에버그린 그룹 계열사 중 하나입니다.
에바 항공 본사는 타이페이의 타오위안 국제공항에 위치합니다. 이 항공사는 타오위안에서 호치민시와 하노이 시 직항을 비롯한 아시아, 유럽, 북미 및 대양주 60개 이상의 국제공항 노선을 운행하고 있습니다.
*기장이 잘 모를 수도 있지만, 대충 어디로 가라고 관제탑에서 지시도 해주지 않나요... 그 세계를 잘 모르니 뭐라 말은 못하겠지만.
댓글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