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추가) 베트남보건부 입국자 무격리 발표

2022.03.16 | 조회 614 |

16/3/2022, 08:57 (GMT+7)

Khách quốc tế vào Việt Nam chỉ cần xét nghiệm âm tính

해외 관광객, 음성판정만 필요

베트남 입국자는 PCR혹은 신속검사의 음성확인서, 의료신고, PC코비드 앱 사용이 필요하며 격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3월15일 저녁 보건부가 베트남 입국자에 대한 방역 통제 규정 최신지침을 발표했습니다.

항공 입국자는 PCR/LAMP방식으로 출국 72시간 내 음성판정 혹은 출국 24시간 전 신속항원검사를 받으면 됩니다.

육로와 해로 입국자는 유사한 규정을 적용하며 입국 24시간 동안 미검사자는 거주지에서 타인과의 접촉을 제한하며 음성판정 후 자유행동이 가능합니다.

2세 미만은 검사가 필요없으며 보호자가 동반해야 합니다.

입국자는 입국 10일 내 자가 건강모니터링을 하고 증세가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 신고해야 합니다. 베트남 체류기간 동안 PC코비드 앱이 설치되어야 합니다.

3월15일 전면개방 발표 후 베트남 입국 모든 관광객은 금일부터 상기규정을 적용받습니다. 이는 해외 관광객은 내국인과 동일하게 취급하는 공개 결정이며,문화체육관광부는 체류 중인 관광객을 위해 보다 자세한 지침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요약번역:베트남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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