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서른이 된 친구들이 모여 글을 쓰기로 했습니다. 영화, 음악, 문학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한 서른의 시선을 담은 글을 매주 [월/수/금]에 발행합니다. [Who Are We?] 유브로 : 지금 사랑하지 않는자, 모두 유죄. 나 유죄 호모루덴스 : 낭만이 밥을 먹여주진 않지만, 밥을 맛있게는 해줍니다. 유령 K : 그가 나타났다. 그리고 사라졌다. 순환선 : 스쳐가는 것들에 대해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