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lwys819@kakao.com
우리는 서른살이 됐고, 글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뉴스레터
[추후]베이비 시트
'추후'의 뉴스레터. 지안 어머님께. 안녕하세요. 직접 뵙고 얘기를 나누는 게 예의겠지만, 이렇게 편지를 남긴 걸 이해해주시길 바란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지안 어머님이 중고 장터에 올
매거진 '추후'가 출간됩니다!
'추후'의 뉴스레터. 안녕하세요, 추후의 뉴스레터 구독자 분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려고 합니다! 9월 이후부터 글이 올라오지 않고 있었는데, 사실은 저희는 잡지를 만드려고 작업하고 있었답니다. 잠깐 설
[추후]O CAPTAIN! MY CAPTAIN!
'추후'의 뉴르세터. 8월이 되었다. 매년 무더운 여름이 찾아오면, 누군가에 대한 그리움도 함께 찾아온다. 어렸을 적, 내가 살던 동네에는 오래된 비디오 대여점이 있었다. ‘영화 친구’라는 이름의 대여
[추후]나의 밤이 너를 부를 때
'추후'의 뉴스레터. 나의 밤이 너를 부를 때 - 장필순,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창밖에 풀벌레 소리가 낮게 들려오는 한여름의 어느 밤,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지만 잠이 오질 않는다. 열대야 탓에
[추후]또 하나의 세계
'추후'의 뉴스레터. 또 하나의 세계 - 다큐멘터리 <내언니전지현과 나>를 보고 한 이가 모닥불을 피우자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든다. 불 주변에 둘러앉아 저마다 사는 얘기를 하기도 하고, 정보를 공유하기
[추후]인천은 스펙타클 하다
'추후'의 뉴스레터. 길을 걷다 보면 문득 주변을 같이 걷고 있는 사람이 궁금해질 때가 있다. ‘저 사람은 뭐하는 사람일까?’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오히려 남이기 때문에 더 솔직하게 말할 수
[추후]10년 만의 편지
'추후'의 뉴스레터. 너에게 안녕, 너에게 편지를 쓰는 건 참 오랜만이야. 아마 마지막으로 썼던 편지가 우리가 같이 교육받았을 때 주고받았던 편지였는데 말이야. 그때 쓴 편지들은 지금 아직도 책장 맨
[추후]워크하고 라이프는 있는데 밸런스가 없습니다
MZ세대는 ‘워라밸’(Work-Life Balance)이라는 용어를 자주 사용하곤 한다. 워라밸은 MZ세대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선호하면서 유행한 신조어다.
[추후]사람의 꼬리
'추후'의 뉴스레터. 사람은 꼬리가 없다. 아마 있었다가 없어 진지도 모른다. 꼬리가 있는 동물들은 꼬리를 다양한 용도로 사용한다. 과일을 집거나, 파리를 쫓거나, 나무에 매달리거나, 반가움을 표현하는
[추후]살구의 맛
'추후'의 뉴스레터. 빛 좋은 개살구라는 속담이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좋으나 내실이 없는 경우를 이르는 한국의 속담이다. 하지만 이번 주말, 난 개살구도 잼으로 만들면 꽤 맛있다는 걸 알게 됐다. 우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채팅으로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