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놀고 싶은 상상가이드입니다.
학창시절엔 영단어 번역기로 소설을 보던 조그마한 일탈이 있었고
회사원이 되서는 핸드폰으로 소설을 결제하는 힐링이 있습니다.
한때의 일탈과 지금의 힐링은 같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상상하는 것이 재밌고, 글을 읽을때
머릿속에 그 장면이 그려지는 순간들이 정말 좋습니다.
'maily' 를 통해서 그 순간들을 독자님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상상가이드 올림-
laughing.bear@maily.so
공상과 상상 사이의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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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놀고 싶은 상상가이드입니다.
학창시절엔 영단어 번역기로 소설을 보던 조그마한 일탈이 있었고
회사원이 되서는 핸드폰으로 소설을 결제하는 힐링이 있습니다.
한때의 일탈과 지금의 힐링은 같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상상하는 것이 재밌고, 글을 읽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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