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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이 사라지기 전에, 편지를 써 내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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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무것도 아니게 되어버린 그 시간은 단 하나의 기억으로 남아있다
널 잃었을때 나는 흑백의 순간을 맞이했다.
© 2023 한 줌의 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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