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만드는 일을 17년 넘게 해왔습니다.

베스트셀러도 꽤 만들어봤고요.

가끔 글쓰기와 출판 관련 강의도 합니다.

블로그와 브런치도 운영합니다.

하루 한 쪽 글쓰기로 내일을 바꾸는 모임

'한쪽클럽'을 오랫동안 운영해왔습니다.

서로 격려하며 콘텐츠를 쌓아가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팔리는 글쓰기', 그러니까

돈을 내도 읽을 만한 매력적인 글쓰기가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중입니다.

한쪽편지를 통해 그 생각의 결과물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