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wonderer@maily.so
다양한 컨텐즈, 문화, 트렌드, 사회 초년생의 고민
뉴스레터
구독자
하지만 나는 나쁜 딸이다
내 꿈에 한걸음 더 가까워 지다.
3년 뒤의 모습을 상상하며
그의 은은한 사랑 표현.
홍콩 아트 바젤을 다녀와서 느낀 것.
"회원님 너무 푸딩 같으세요 ㅎㅎ"
한가지를 정해서 21일동안 매일 해보기.
우리 모두가 각자의 시아 속에 있는 갇혀 살기 때문에
시간 관리는 여전히 어렵다.
새로운 출발, 두려움을 벗어낸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