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凝(응)」
사람을 오래 응시하는 인터뷰 뉴스레터
빠르게 소비되고 잊히는 시대에, 한 사람을 오래 들여다보는 인터뷰 뉴스레터 「凝(응)」 을 직접 기획·제작·발행하고 있습니다.
凝은 '엉길 응' — 시선이 한 점에 오래 머문다는 뜻입니다. 표면의 정보가 아니라 그 아래의 사람과 선택을 응시하고, 번역의 태도로 옮겨 적습니다.
첫 시리즈: AI 시대, 시장은 어떤 사람을 원하는가
일터에서 가장 두꺼운 층을 이루지만, 가장 적게 호명되는 자리가 있습니다.
저 또한 주니어로서, 이 기록은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을 응시합니다. 직업의 경계가 무너지는 지금, 여러 분야와 연차의 사람들이 변화 속에서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내려놓으며 자기 일을 어떻게 다시 정의하는지 — 그 이야기를 옮겨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