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Mail요가

[240327_063] 고관절 스케일링 & 봄에 더 필요한 이유는?

2024.03.27 | 조회 55 |
0
|

배윤정의 메일요가

매일, 메일요가! 건강하게 움직이는 우리

🙏 나마스떼, 배윤정의 Mail요가입니다.

💪 건강한 하루를 위한 작은 준비

-수련의 시작은 알아차림! 지금 몸과 마음의 기분을 언어로 표현해보세요.🎨
-숨은 항상 ‘코’로! 코를 통해 공기가 천천히 들어오면, 스트레스가 줄어듭니다.🐽
-3 14의 짧은 영상입니다시청 후에 연습해 보세요. 💻


💃🏽오늘의 움직임: 고관절 스케일링

  • 목적: 컨트롤 할 수 있는 고관절 가동 범위 넓혀가기
  • 맥락: 골반과 허벅지 뼈의 머리가 연결된 부분이 고관절이죠. 전구와 소켓처럼 이어진 이 부분을 다양하게 돌리면서, 평소에 쓰이지 않던 부분까지 느껴볼까요?
  • 권장 수련 시간 및 방법: 워밍업 동작에 충분한 시간을 써보시겠어요? 워밍업만으로도 고관절의 쾌적함이 느껴질만큼요! 

😉 오늘의 인사이트: 봄에 더 필요한 이유는?

인간 역시 자연의 일부라는 사실을 떠올리면, 꽃이 피고 싹이 돋는 이 계절, 소우주인 우리 몸 안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더 궁금합니다. 동양의학에서 봄은 간의 기능이 활발한 때로 알려져있어요.  간은 근육과 힘줄의 기능을 관장하고요. 근육은 대표적으로 늘었다, 줄었다 탄성을 가진 조직이죠. 그래서 유연함을 목적으로하는 수련이 필요할 때, 집중하기 좋은 계절이 봄이랍니다. 

괜히 살살 고관절을 주변을 흔들고, 돌리고, 자주 움직이지 않는 영역으로 시선을 돌려보세요. 마치, 움직임을 통해 양쪽 고관절 전구에 따듯하고 환한 빛이 들어오는 것을 상상하면서요. 고관절의 쾌적함이 몸과 마음 전체에, 짧은 봄을 누리는 데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여러분과 함께 느끼고 싶습니다. 

허벅지뼈 머리와 골반은 전구와 소켓을 닮았어요
허벅지뼈 머리와 골반은 전구와 소켓을 닮았어요

멤버십 구독자만 읽을 수 있어요

가입하시려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댓글

의견을 남겨주세요

확인
의견이 있으신가요? 제일 먼저 댓글을 달아보세요 !

© 2024 배윤정의 메일요가

매일, 메일요가! 건강하게 움직이는 우리

자주 묻는 질문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53길 8, 8층 11-7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 | 070-8027-2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