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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숏폼 운영과 관련된 ‘본질에 관한 인사이트’
Q. 숏폼도 영상 길이가 길수록 좋은 건가요?
A. 이건 플랫폼에 따라 조금 다르긴 한데요. 유튜브의 경우엔 30초가 넘어가는 콘텐츠가 알고리즘에 선택 받았을 때 좀 더 폭발적으로 조회수가 올라가긴 합니다. 하지만 인스타/틱톡의 경우엔 5초짜리 영상으로도 1억 회가 넘는 콘텐츠들이 많습니다.
결론은 ‘본인이 제작 능력이 낮다면 짧은 영상부터 제작해봐야 하고, 초 단위로 영상 길이를 늘려가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Q. 자막 작업이 중요한가요?
A. 이건 콘텐츠 카테고리에 따라 다른데요. 정보성 콘텐츠의 경우 자막 작업이 필요하지만 직관적으로 보여줘야 하는 콘텐츠(자영업/제품/패션/상황극/밈 챌린지/반려동물 등)들은 자막 작업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씀드립니다.
자막없이 ‘사운드’ ‘BGM’만 잘 활용해서 100만 회 이상 터트리는 콘텐츠 수두룩 합니다. 특히 해외 레퍼런스에 이런 콘텐츠들이 많습니다.
Q. 정보성 콘텐츠 vs 퍼스널 콘텐츠 중 뭐를 해야 할까요?
A. 이제는 무조건 퍼스널 콘텐츠를 해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있고, 저에게 의뢰해주시는 대표님들도 전부 퍼스널 콘텐츠로 기획 대행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정보성: 누구나 똑같은 퀄리티로 만들 수 있다는 한계점이 명확한 콘텐츠
퍼스널: 내가 등장함으로써 콘텐츠 스타일을 수십 가지로 늘릴 수 있다는 장점, 한계점이 없는 콘텐츠입니다.
”이제 더이상 고객(시청자)들은 진부한 설명이나 광고 영상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남들보다 독특하고 확실한 컨셉이 있는 콘텐츠를 찾고 있습니다”
Q. 같은 영상을 다른 플랫폼에 올려도 괜찮은가요?
A. 네 괜찮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많은 플랫폼을 활용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플랫폼별로 작동하는 알고리즘은 다릅니다. 무조건 멀티 플랫폼을 활용하세요.
유튜브 쇼츠/인스타 릴스/틱톡/네이버 클립 ⇒ 영상 플랫폼
트위터/블로그/링크드인 ⇒ 텍스트/이미지 플랫폼
스레드 ⇒ 무조건 해야하는 플랫폼(텍스트/이미지/영상 다 포함)
위 플랫폼 성격에 맞게 + 본인 비즈니스 스타일에 맞게 플랫폼을 쓰시는게 좋습니다.
Q. 영상 편집 스킬을 꼭 배워야 하나요?
A. 고급 편집 스킬까지 배울 필요 없습니다. 간단한 컷편집과 자막 작업 정도만 할 줄 아셔도 됩니다. 스킬이 중요한 게 아니라 언제나 ‘콘텐츠 기획’이 제일 중요합니다.
콘텐츠 기획이 안 된, 편집 5시간 걸린 40초 콘텐츠보다
콘텐츠 기획이 잘 잡힌, 편집 30분 걸린 10초 콘텐츠가 훨씬 더 강력합니다.
”그리고 플랫폼에선 후자를 더욱 더 많이 밀어줍니다”
”알고리즘=시청자가 결정하는 것이다 라고 생각하세요”
Q. 어떤 콘텐츠를 만들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A. 우선은 시청자의 입장에서 최대한 생각해야 합니다.
시청자들은 ‘재미/공감/유용함’ 중 이 영상이 어디에 속하는지 본능적으로 판단을 합니다.
이 중 많은 시청자들이 숏폼 콘텐츠를 보는건 ‘재미와 공감’에 속합니다(60% 이상)
”대학교 수업듣는 것처럼 숏폼 콘텐츠를 보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니 ‘내가 유명해지거나 내 콘텐츠가 유명해지거나’하는 바이럴 콘텐츠들을 우선적으로 만드는 단계가 필요합니다. 그렇게 채널이 활성화가 된 상태(찐팬들이 조금 생긴 상태)에서 그 다음 콘텐츠들을 전개하는 방식이 가장 효과적이고 빠릅니다.
📌 SNS 플랫폼별 '알고리즘과 활용법’
유튜브
- 모든 플랫폼 중 가장 정직해 자잘한 규제들이 굉장히 많은 편
- 숏폼 콘텐츠의 길이가 길수록 알고리즘 타기에 유리하긴 함 하지만 길이가 길어질수록 들어가는 리소스는 배로 늘어난다는 것을 고려해야 함
- 인스타그램과 비슷하게 ‘콘텐츠 업로드 주기’가 굉장히 중요하며 ’퍼스트 히트’ 콘텐츠가 나올 때까지 폭발적인 성장을 기대하면 안 됨
- 같은 영상 소스를 재가공해서 다른 콘텐츠를 만드는데에 조금 어려움이 있을 수 있음 = 유튜브 내의 영상 판독 능력이 상당하기 때문에 웬만하면 다 잡힘 = 새로운 콘텐츠들을 계속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이 생김
- 그래서 처음부터 유튜브를 노리는게 아닌 ‘서브로 노출하는 플랫폼’이라고 생각하고 활용해야 함
인스타그램
- 가장 무난하게 시작할 수 있는 플랫폼
- 최근 전체 릴스 노출도와 조회수가 줄어들었지만 → 이건 좀 더 타겟팅된 시청자들에게 노출이 되는 방향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터지는 콘텐츠들은 여전히 100만, 500만씩 터집니다.
- 유튜브와 비슷하게 ‘콘텐츠 업로드 주기’가 굉장히 중요하며 ’퍼스트 히트’ 콘텐츠가 나올 때까지 폭발적인 성장을 기대하면 안 됨
- 같은 영상 소스를 재가공해서 다른 콘텐츠를 만드는데에 있어 유튜브보다는 좀 더 자유로움 = 내 영상을 다른 스타일로 다시 재가공해 만들어도 괜찮다 라는 얘기 = 콘텐츠 양을 늘리는 방법들이 많아서 제작에 대한 부담감을 줄일 수 있다
- SNS 플랫폼인만큼 ‘시청자 참여’와 ‘시청 지속 시간’이 굉장히 중요하게 작용함 = 이 말인 즉슨 ‘댓글을 달게끔 만들거나’, ‘영상을 여러 번 돌려보게 만들면’ 바이럴되기 쉽다는 뜻
틱톡
- 가장 무난하게 시작할 수 있는 플랫폼 + 콘텐츠 테스트 해보기 좋은 플랫폼
- 영상 플랫폼 중 가장 노출값을 많이 줌 = 첫 영상부터 100만 조회수가 나오는 경우들이 있음 = 그래서 콘텐츠를 테스트하기 좋음
- 시청자들 연령대가 다른 플랫폼에 비해 극명하게 나뉨 = 10~20대거나 / 40~60대거나 = 그래서 콘텐츠 카테고리에 따라 조회수가 많이 다름
- 같은 영상 소스를 재가공해서 다른 콘텐츠를 만드는데에 있어 유튜브보다는 좀 더 자유로움 = 내 영상을 다른 스타일로 다시 재가공해 만들어도 괜찮다 라는 얘기 = 콘텐츠 양을 늘리는 방법들이 많아서 제작에 대한 부담감을 줄일 수 있다
- SNS 플랫폼인만큼 ‘시청자 참여’와 ‘시청 지속 시간’이 굉장히 중요하게 작용함 = 이 말인 즉슨 ‘댓글을 달게끔 만들거나’, ‘영상을 여러 번 돌려보게 만들면’ 바이럴되기 쉽다는 뜻
스레드
- 현재 가장 성장세가 가파른 플랫폼 + 노출값이 엄청나게 커서 무조건 같이해야 함
- 영상/이미지/텍스트 세 가지 요소 중 영상+텍스트, 이미지+텍스트 조합이 많이 바이럴 되는중
- 실제 매출로 전환되는 사례들이 굉장히 많이 등장하고 있음 = 트래픽이 몰리고 있으니 선점을 해야 함 = 본인 비즈니스에 적극적으로 활용해봐야 합니다
- 예전 유튜브가 한창 핫할 때처럼, 지금 스레드가 그런 형상을 그리고 있음
- 25년까지 계속해서 성장할 가능성이 큼
📌 조회수 떡상했던 콘텐츠 레퍼런스 50가지(인스타그램 릴스)
*녹화본 영상을 꼭 봐주세요!
📌 최근 봤던 좋은 스레드 인사이트 공유
*녹화본 영상을 꼭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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