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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공불락의 트로이의 성문을 활짝 열게 한 것은 다름 아닌 매혹적인 선물이자 전리품, '트로이 목마'였습니다. 오늘날 기업 환경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임직원들이 두 팔 벌려 환영하는 '생성형 AI'가 바로 그것입니다. 압도적인 편리함 이면에는 회사의 기밀과 고객 개인정보가 외부 서버로 무방비하게 넘어갈 수 있는 치명적인 위협이 숨어 있습니다.

생성형 AI라는 트로이 목마, 매출 10%의 과징금 폭탄
임직원들이 회의록 요약이나 코드 작성을 위해 무심코 AI 프롬프트에 데이터를 입력하는 순간, 회사가 공들여 쌓은 방화벽은 무용지물이 됩니다. 개정된 개인정보보호법은 외부 해킹뿐만 아니라 이러한 직원의 부주의한 입력조차 유출 사고로 간주하여,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합니다.
'단순한 실수였다', '고의가 아니었다'는 해명은 통하지 않습니다. 규제 기관이 묻는 것은 단 하나, "유출을 사전에 통제할 시스템적 장치를 갖추었는가"입니다.
마크애니가 세우는 3중 방어선
마크애니는 1999년부터 27년 넘게 보안 한길을 걸어온 국내 원천기술 기업으로, 지금까지 약 500여 곳의 고객사가 이 회사의 솔루션으로 내부정보 유출을 막아왔습니다. 금융/공공/제조/방산을 아우르는 이 방어 체계의 핵심은 SafePC Enterprise, 그리고 이를 지탱하는 단 하나의 에이전트, One Agent입니다. 네트워크, 매체, 프린터, 화면, 문서(DRM), 생성형 AI까지, 흩어져 있던 유출 경로를 하나의 에이전트와 하나의 콘솔이 통째로 끌어안는 구조입니다. 이 통합 범위는 국내에서 마크애니가 유일하게 갖춘 것이기도 합니다.
1. AI 프롬프트, 입력되는 순간 막는다
임직원이 챗봇이나 생성형 AI에 개인정보나 민감한 사내 정보를 입력하려는 순간, SafePC Enterprise는 이를 실시간으로 탐지해 프롬프트 자체를 차단, 마스킹, 치환합니다. 파일이 아닌 텍스트 프롬프트까지 탐지하는 이 기능은 엔드포인트 DLP 업계에서 마크애니가 처음 상용화한 영역입니다. Chrome, Edge, Whale, Firefox 같은 브라우저는 물론 Copilot 같은 데스크톱 앱까지 감시 범위에 들어가며, AI에 업로드되는 첨부파일 역시 사전에 민감정보 여부를 검사합니다. 덕분에 임직원은 AI를 계속 편리하게 쓰면서도, 회사는 무엇이 입력됐는지 원문 그대로 감사 로그로 남길 수 있습니다.
2. 파일이 빠져나가도, 열리지 않게 한다
설령 파일 하나가 회사 밖으로 나갔다 해도, 후킹 방식의 문서 DRM이 걸려 있다면 인가받지 않은 PC에서는 애초에 열람 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문서가 저장되는 시점에 자동으로 암호화되는 이 방식은 DLP 벤더 중 마크애니가 최초로 상용화한 기술입니다. 여기에 USB&외장매체 제어, 출력물 워터마크, 그리고 스마트폰으로 모니터를 몰래 찍는 행위까지 AI로 잡아내는 화면 촬영 방지 기능이 더해지면서, 유출 경로가 물리적으로 하나씩 막히게 됩니다.
3. 과징금을 막는 가장 강력한 증거, 감사 로그
사고가 터졌을 때 규제 기관이 원하는 건 "우리는 신경 썼다"는 해명이 아니라 실제 기록입니다. SafePC는 데이터의 생성부터 폐기까지 모든 접근·통제 이력을 중앙에서 자동으로 수집하고, 여기에 CEP 기반의 이상행위 탐지와 위험도 스코어링까지 더해 사고 징후를 사전에 짚어냅니다. 72시간 이내 통지 의무처럼 촌각을 다투는 상황에서, 이 로그는 기업이 요구되는 보호조치를 성실히 이행했음을 입증하는 가장 객관적인 무기가 됩니다.
규제 6개를 하나의 솔루션으로
개인정보보호법 제29조의 안전조치의무부터, ISMS-P의 접근통제&암호화 항목, ISO/IEC 27001:2022의 DLP&암호화 통제, 2026년 1월 시행되는 AI기본법의 브라우저 및 앱 단위 프롬프트 차단 의무, 공공기관 대상 N2SF 국가망보안체계, 금융권의 전자금융감독규정까지.
이 여섯 가지 규제를 각각 다른 솔루션으로 대응하려면 비용과 운영 부담이 눈덩이처럼 불어납니다. 마크애니 SafePC Enterprise는 이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실제 도입 기업들에서 3년 총 소유비용(TCO)을 40% 낮추고 헬프데스크 문의를 60% 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단계적으로 도입할 경우 약 4개월 안에 전 채널 통합과 UEBA 연동까지 마치며 DLP 커버리지 99%에 도달하는 로드맵 또한 마크애니는 준비되어 있습니다.
첨단 기술의 혜택 뒤에 숨어 들어온 새로운 위협, 그리고 훨씬 무거워진 규제의 파도. 이를 사람의 주의력에만 기대어 넘으려는 건 모래성을 쌓는 일과 다르지 않습니다. 관리 사각지대를 허무는 마크애니의 지능형 보안 생태계 위에서, 기업은 본연의 비즈니스 항해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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