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카페에 앉아 ‘H마트에서 울다’를 몇 년만에 다시 읽어 보았다. 눈물이 났다. 그날 밤 집에 돌아와 쓴 메모를 첨부한다.
지난 주말 카페에 앉아 ‘H마트에서 울다’를 몇 년만에 다시 읽어 보았다. 눈물이 났다. 그날 밤 집에 돌아와 쓴 메모를 첨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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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친구가 물었다.
아이폰 메모장 속 시시콜콜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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